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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바울의 가르침’(딤전 4:11-16)
바울은 예수님을 닮은 스승입니다. 바울은 약한 자들에게 스스로 약한 자가 됨으로써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약한 자들을 구원하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고전 9:22) 바울은 자신의 삶을 통해 보고 배우도록 가르쳐주었습니다. 바울은 말씀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다른 어떤 것도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의 존재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어떤 방해와 핍박이 와도 말씀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대상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에게 최선을 다해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영적인 스승의 모습이지요. 본문을 보면,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사역자는 연령의 많고 적음으로 존경을 받거나 가볍게 여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역자의 권위는 주님께서 부여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르쳐 이끌어 가는 사람은 말과 행실에 항상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항상 배우고 경건 훈련을 해야 하며, 성도를 옳은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지도자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이기도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히 10:38)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4:16b)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이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고난을 본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과 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고전 1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4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지역에 복음을 증거하며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울은 많은 환난을 받았지만 인내하며 로마를 넘어 스페인까지 가서 복음을 증거하려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라는 말씀을 사명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비전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의 비전을 위해 순교할 때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님의 제자이자 그리스도인의 위대한 스승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으로서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바울의 제자 디모데를 보면, 모친 유니게와 외조모 로이스는 모두 경건한 신자로 디모데를 어릴 때부터 성경으로 잘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자란 디모데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는 모범 청년이 되었습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딤후 1: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의 1차 전도여행 중 루스드라에 갔을 때 로이스와 유니게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되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사랑한 제자로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디모데는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바울이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딤후 3:11) 디모데는 ‘바울의 사랑하는 신실한 아들’(고전 4:17)로 불렸습니다. 바울의 삶을 보고 배운 디모데는 자신도 본이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디모데는 스승인 바울과 함께 소아시아, 그리스, 마케도니아, 로마 등에서 순회 전도하였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에게 좋은 동역자요, 위로자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디모데의 인품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듯이 복음을 위하여 나와 함께 봉사하였습니다.”(빌 2:22)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우리도 서로 힘이 되는 동역자로서 복음을 위해 함께 전진하기를 소망합니다. 바울은 항상 크게 기뻐했습니다. 늘 자족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지혜와 힘의 원천이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어떠한 형편에서도 자족하고 이길 수 있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바울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살았습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자신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빌 4:10-14) 그래서 바울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 영적인 스승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영적인 스승을 만나 그분의 삶을 닮아가고 있는지요? 그래서 여러분도 참된 스승이 되기 위해 말씀 앞에서 날마다 자신을 살피며 준비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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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⑤ 성경을 알아도 진정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 종교의 형식을 넘어 생명의 실재로
로마서 1장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의 죄를 진단했다면, 이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유대인들, 오늘날로 치면 모태 신앙인들과 종교적 배경을 가진 이들에게 정밀한 진단서를 내밉니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암송하고 율법을 토론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충격적인 선포를 합니다. "남을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타인을 정죄하지만, 실상은 그들 역시 하나님 앞에서 동일한 죄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본질을 세밀하게 파헤치며 종교적 열심 이면에 숨겨진 두 가지 치명적인 문제를 지적합니다. 첫째는 자기 의의 함정입니다. 율법을 알고 가르치는 자들은 "나는 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정의감이 높을수록 내면의 분노와 정죄는 커져만 갑니다.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기 눈 속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실상입니다. 하나님은 표면적인 지식이나 직분이 아니라,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나이스한 인격으로 포장해도, 그 깊은 내면의 썩은 뿌리는 인간의 노력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둘째는 형식적인 신앙의 한계입니다. 유대인에게 할례가 자부심이었듯, 오늘날 우리에게는 세례나 직분이 영적 면죄부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종교적 행위나 혈통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본거지인 마음 중심이 안에서부터 획기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소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답은 오직 거듭남의 기적에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살릴 능력이 없습니다. 죽은 개미 한 마리도 살릴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인데, 하물며 죄와 허물로 죽은 영을 어떻게 스스로 살리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하셨습니다. 구원은 단순히 개과천선하는 수준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우리 영이 다시 태어나는 초자연적인 사건입니다. 이 기적은 내가 전적인 죄인임을 깊이 인식하고 절망하는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아, 나에게는 소망이 없구나.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구나"라는 처절한 자각이 있을 때, 비로소 구원자의 손을 붙잡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어 정죄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절망 중에 있는 우리에게 "나의 아들 예수의 피가 너의 죄를 씻었으니, 그가 내민 손을 붙잡으라"고 초청하십니다. 오늘, 종교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복음의 실재 앞에 서십시오. 지식으로만 알던 예수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실 때, 억지로 지키려 애쓰던 율법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생명의 법이 우리를 다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거듭남의 기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오늘 실제적으로 누리며, 심판 앞에서도 당당히 승리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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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율 양,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로봇조정 동메달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 김시율 양이 로봇조정 혼성단체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시율 양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 3위에 올랐다. 특히 발달지연과 감각장애를 극복하고 전국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양은 어린 시절부터 감각 과민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언어치료와 음악치료 등을 꾸준히 받아 왔다. 부모는 치료 환경이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타 지역을 오가며 아이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힘써 왔다. 최근에는 지역사회 재활 프로그램과 방과 후 돌봄 활동,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렘넌트지도학교(RLS)의 국토대장정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자기조절 능력도 키워 왔다. 김시율 양은 지난해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로봇조정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입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 김의성 장로는 “어려운 시간을 지나 아이가 전국대회 메달리스트로 성장한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공동체의 사랑을 깊이 느낀다”며 “끝까지 함께해 준 학교와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학생의 성장은 가정만의 힘으로는 어렵다”며 “교회와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가 함께 손을 잡을 때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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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3.5%, 퀴어축제 반대"... 6월 13일, '거룩한 방파제' 시청 앞 집결
거룩한방파제가 지난 5월 8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6.13 지방선거 직후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소위 '반사회적 악법'들이 대거 입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막아서기 위한 한국 교회의 결집이 예고되고 있다. 오는 6월 13일 개최되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최근 실시한 국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3.5%가 동성애 퀴어축제의 도심 개최를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자녀와 함께 해당 축제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81.5%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이는 퀴어축제의 선정성이 보편적인 교육 정서와 심각하게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성전환 수술 없이 법적 성별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76.9%가 반대했으며,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역시 59.4%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교회가 지켜온 성경적 가치와 건강한 성윤리가 여전히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교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의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정치적 정비 과정을 틈타 그동안 저지해 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평등 관련 법안 등 반사회적 입법 시도가 거세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거룩한방파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의 진정한 민의를 입법부에 전달하고, 악법의 파고를 막아낼 거대한 영적·사회적 보루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반대 집회를 넘어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 투쟁"이라며, "지방선거 이후 몰려올 입법 위기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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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유엔군 추모 기념물 건립 된다”
6.25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싸운 유엔군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사)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설립됐다. 이영훈 목사가 초대 이사장으로 나선 본 사업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엔군 추모 기념물도 건립키로 했다. 지난 11월 1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16개 유엔 회원국에 대한 보은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194만여 명(미군 179만여 명)의 참전용사 중 5만 6,442명(미군 3만 6,634명)이 전사하고 10만 4,076명이 부상했으며 1만 11명이 행방불명 됐다”며 “그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공감했다. 음을 강조했다. 창립총회는 한국인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준비한 영상을 시청한 뒤 소프라노 강윤정 씨의 미국 국가 제창에 이어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막을 열었다. 또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영혼을 기리는 묵념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도 영상 축사를 통해 추모사업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본 창립총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대표 발기인이기도 한 이영훈 목사는 인사를 통해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경의를 표한 뒤 “이 사업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전 세계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용기와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으려는 다짐에서 시작되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는 부산 유엔묘지나 한국전쟁기념관 등 추모 시설이 있지만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참전용사들의 엄청난 희생의 무게에 걸맞은 규모의 시설이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추모사업회는 미국의 사례를 비교하며 추모 기념물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수도 워싱턴 D.C. 중심부에서도 특히 방문객이 가장 많은 링컨기념관 앞에 건립해 최고의 존경을 표하고 있음을 사례로 들어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지에 ‘세계 최대 유엔군 추모 기념물’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1차 계획은 추모의 벽 건립이다. 약 48,000명의 산화한 영웅 이름을 돌에 새기는 유엔 한국전 참전영웅 추모의 벽을 최우선으로 건립한다는 것. 이에 필요한 건립 기금은 정부와 기업 및 일반 국민들의 기부를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제2차 계획으로 16개 참전국의 전투병 동상과 미군 6개 부대 동상 등 실물의 1.8배 크기 동상들로 구성된 ‘한국전쟁터의 UN군’ 조형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진행할 사업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한미 양국을 비롯한 각국의 6.25 한국전쟁 참전국들과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국제 평화에 기여하는 역사적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한국과 미국에서 별도로 설립될 예정으로, 미국의 추모재단으로부터 설계와 기술 및 대외교류 등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되고 한국 재단은 부지 선정과 확보 및 국내 모금활동을 주관하게 된다. 또한 기부자들의 이름은 공원 내 화강암에 새겨 최고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추모사업회는 “이 사업을 통해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감사와 보은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한미 양국을 비롯한 참전국 국민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협력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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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바리새인 벗어나기’ (눅 16:10-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15절) 한 계단을 올라간 사람은 그 다음 계단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사람은 큰 것에도 충성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사람은 큰 것에도 불의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마음가짐 하나, 행동 하나 하나는 모두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모두 하나님의 순전한 것으로부터 나오는 마음과 행동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재물은, 하늘의 보화 즉 복음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것임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 안에는 재물의 가치를 너무 절대적인 것으로 간주해서 그것을 의지하지 말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자리로 오면, 재물에 몰입하는 정도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두 주인’을 재물과 하나님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말씀대로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한쪽으로 심히 쏠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 것은, 그것이 물질이라도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맡겨주신 모든 것을 정욕적이거나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가 바로 청지기적인 자세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환경과 건강과 물질과 명예 등 모든 것을 활용하고 운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한 것임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그게 그리스도인다운 삶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어서, 진리의 말씀이지만, 현실과 사뭇 동떨어져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 드문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그러한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14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돈을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귀히 여기는 사람은 이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일지라도, 그것이 재물에 대한 교훈일 때, 즉시 그 말씀을 듣고 속으로 비웃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이 이러한 동작을 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하신 말씀들은 오늘날 대부분의 교인들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자기 스스로를 옳다 여기는 마음은 자만함에서 교만함으로 이어지는 마음입니다. 잠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겸허와 겸손의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스스로를 옳게 여기거나 두 주인을 섬기려는 마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자세히 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높임 받음으로 하나님께 미움받게 된다는 말씀에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겸손함으로 살아가며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가치를 가장 귀하게 여기며 생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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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웨이크 신학포럼’ 림택권 목사의 삶과 신학 조명
목회와 교육을 동시에 아우르는 이 시대의 진정한 거목 림택권 목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의 삶과 신학을 조명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국교회의 뒤편에서 조용하지만 그 누구보다 올바른 삶을 살았던 림 목사의 수수한 가르침이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후배들에 커다란 울림이 되고 있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지난 8월 25일, 서울 노량진 CTS에서 '제4회 웨이크 신학포럼 및 성경특강'을 진행했다. 앞서 박조준 목사를 주인공으로 한 포럼을 열었던 국독연은 이번에는 림택권 목사의 신학과 삶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6.25 전쟁 이후 홀로 월남한 이북 출신의 림 목사는 1965년 목사 안수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목회와 교육에 있어 다양한 업적을 낸 인물이다. 특히 아신대학교 전 총장으로 재직하며, 국내 초교파 신학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펼치기도 했다. 허나 림택권 목사는 미국에 오래 머문 시간만큼 여러 업적에 비해 한국교회에서 그리 많은 조명을 받지 못한게 사실이다. 특히 과거 교단 일색의 한국교회 분위기는 미국에서 초교파(독립교회) 위주의 활동을 한 림 목사에 쏟을 관심이나 연구의 의지가 현저히 부족했다. 이런 분위기에 대한 안타까움 역시 컸다. 국독연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그에 대해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재조명되어야 할 인물로 꼽으며, "목회를 잘하는 사람이 신학생을 가르치기 쉽지 않고, 학생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 목회에 성공하는 예가 많지 않은데, 림 박사는 해박한 지식과 넘치는 영감으로 이 모두를 이뤄냈다"고 높이 평가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날 국독연의 포럼은 단순히 일개 원로 목회자에 대한 의무적 조명보다는 한국교회의 역사와 유익을 위한 매우 공익적인 이유를 내포하고 있었다. 포럼은 신학과 인물, 역사적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게 조명됐다.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가 주 발제자로 나선 가운데, 임보혁 기자(국민일보)와 김석주 박사(웨이크신학원)가 발제를 함께했다. 정일웅 박사 “하나님이 이끄신 삶을 산 진정한 순종의 리더” 먼저 정일웅 박사는 림택권 목사의 삶 전반을 다루면서도 특히 미국에서의 목회와 아신대학교 재직 시절의 업적을 주로 평가했다. 정 박사는 특히 시카고 한인벧엘장로교회에서 시작해 캘리포니아 '임마누엘교회'와, 역사와 전통의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 그리고 한국의 '아신대학교'로 이어지는 그의 목회자, 교육자로의 여정에서 바로 '신뢰'에 주목했다. 정 박사는 그의 모든 여정에 지역과 성도들과의 매우 끈끈한 유대와 신뢰가 자리했고, 그것은 매번 목회자와 교회 사이에 매우 모범적 관계로 나타났다고 봤다. 특히 그 바탕에는 바로 교육이 있었다. 정 박사는 "그는 성도들의 성경 교육을 매우 중요시 여겼는데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 재직 시, 매년 봄에 실시하는 부흥회를 사경회로 바꾸고, 성도들의 성경공부를 중시하는 교육 목회를 실시했다. 특히 기독 신앙의 정체성을 세우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서를 따라 교리강해를 했다"고 전했다. 선교에도 매우 적극적이었다. 세계 선교대회를 직접 개최하고, 미국 내 여러 선교단체를 돕기도 했으며, 특히 미국 내 흑인 선교 사역, 공산권 선교, 아프리카 선교 등 소외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에 유학 온 신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매우 컸는데 정 박사는 "오늘날 총신대 아신대에서 교수하시는 분들 중 지난 80~90년대 중반까지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와 림 목사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신 분은 없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정 박사는 "림 목사님은 그야말로 주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분이다. 그는 무엇을 하고자 앞장서려고 하지 않았고, 그저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주어진 삶에 충실한 진정한 순종의 리더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임보혁 기자 “림택권 목사의 삶과 신학은 여전히 진행 중” 임보혁 기자(국민일보)는 스스로 '못된 사람'이라고 말하는 림 목사의 삶의 여정을 주목했다. 구순을 훌쩍 넘긴 그의 삶은 한국과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역사 그 자체가 됐기 때문이다. 그런 림 목사가 2024년 1월부터 기고한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못된 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다. 그야말로 하나님께 순종한 가장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지만, 스스로 자신을 못된 사람이라 말하는 것은 세상에 쏟아질 비난조차 자기가 감당하려는 예수님의 삶과 너무도 닮아있다. 임 기자는 림 목사의 삶이 한국인의 애환과 그 궤를 같이 한다고 봤다. 한국 근대화의 가장 큰 사건인 일제 치하의 아픔과 6.25의 상흔을 고스란히 겪었고, 70~80년대 산업화 민주화의 격변을 함께했다. 여기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정착한 그의 이민 목회는 오늘날 세계를 누비는 한국 디아스포라의 동력이 됐다. 임 기자는 "림 목사의 삶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성경적성경연구원을 세운 2007년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후배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인생의 후반기 마지막까지 주님으로부터 맡겨진 소명을 다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사와 미국 한인교회사에 정통한 시각과 인맥을 지닌 림 목사는 여전히 그만이 감당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석주 박사 “백홍준 길선주를 잇는 서북 기독교의 아름다운 모범” 김석주 박사(웨이크신학원)는 림택권 목사의 삶 속에 나타난 '서북 기독교'에 대해 깊이 살폈다. 영남 기독교, 호남 기독교와 더불어 한국교회 초기 부흥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서북 기독교'는 민족과 교회 모두를 아우른 한국교회의 실제적 토대라 볼 수 있다. 한국교회 역사에 단연 빼놓을 수 없는 평양 신학교와 '1907년 평양대부흥' 모두 서북 기독교의 영향이었다. 1948년 8월 11일 황해도 은율에서 출생한 림 목사가 서북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것은 당연했다. 김 박사는 서북 기독교의 대표적 인물인 백홍준, 길선주 등의 가르침이 림 목사에 크게 발현됐다고 봤다. 그는 국내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 가서 서북 기독교의 몇 안되는 직계(?)로서의 모범을 실천하는데, 목회, 선교, 연합, 교육, 여기에 시대를 향한 정의까지 그 누구보다 올바른 모범을 보였던 그의 삶은 그것이 꼭 서북 기독교였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허나 자연스레 그의 삶에 베인 황해도 은율 황촌교회(부모님 출석교회)의 순수한 향기는 미국이라는 넓은 땅에 서북 기독교의 정제된 복음으로 완전히 되살아 나기에 이른다. 김 박사는 "림 목사의 삶을 들여다 보면 서북 기독교의 특징들이 그대로 보인다. 한국의 여느 지역보다 복음에 대해 열려 있고, 복음 전파의 열심과 열정을 다한 서북지역 그 자체가 림 목사의 가슴에 있기 때문이다"며 "우리는 선교 초기 서북 기독교는 글로만 봤는데 이제 림 목사를 통해 실체를 볼 수 있게 됐다. 림 목사를 통해 서북 기독교의 아름다운 모범이 개인의 삶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세대로 전승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최경환 교수, 요한계시록 암송법 특강 이밖에도 이날 현장에선 최경환 교수(웨이크신학원)가 ‘워드 바이 하트’(요한계시록 1장) 특강을 펼쳤다. 이는 요한계시록 암송법으로, 최 교수는 △스토리를 상상하라 △스토리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스토리 익히기 등의 방법을 소개했다. 최 교수는 “스토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단계는 설교나 요약하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를 경험했기 때문에 목격자로 전달해야 한다. 사소하고 재미있는 부분을 빠트리면 안 된다. 나누면서 그 사건을 다시 실제화 하라”면서, “스토리 익히기 단계의 핵심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으로,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잡다한 생각을 떨쳐 버리고, 단어를 보면서 도약 단계에서 배웠던 풍성한 의미들을 상기시키며 이 단계를 즐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국독연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웨이크 이사장)는 “림 목사님은 세계 교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정한 거목이시다. 그의 삶은 한국교회가 걸어온 길이 됐고, 그의 신학은 한국교회가 뿌리 내린 정체성이 됐으며, 그의 교육은 한국교회가 버텨낼 미래의 자산이 됐다”며 “림 목사님의 위대한 삶과 신학을 이렇게 조명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참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열린 예배는 임우성 목사의 사회로 박순형 목사(국독연 서기)의 대표기도와 이형노 목사(국독연 부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정일웅 목사가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국독연은 박조준 목사, 림택권 목사에 이어 인물 포럼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국독연 총회장 림택권 목사(좌)와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우) 림택권 목사는? 1934년 황해도 은율군 출생 단국대학교 영문과(B.A.) 총회신학교 대학원(Th.M.Eq.) 미국 시카고신학대학원(D.Min.) 졸업 한국 정원교회(1963~1966) 미국 시카고 한인장로교회(1969~1973) 시카고 벧엘교회(1974~1979) 캘리포니아 산호세 임마누엘교회(1979~1980)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1981~1998) 담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이사 및 신학대학원대학원 강사(1984~1998) 굿네이버스 미국 이사장(1996~1998)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1998~2006) 현 웨이크신학원 명예이사장, 성경적성경연구원 원장(2007~현재)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총회장(2024.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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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2025 하계 구속사 세미나’ 대성료
구약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담겨진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세계 최초로 밝힌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의 '2025 하계 구속사 세미나'가 지난 7/31~8/1 양일에 걸쳐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거행됐다. 약 2,500여명의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 외에도 전국에서 올라온 지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사전신청이 너무 과도하게 몰린 탓에 메인 세미나장 외에도 추가로 한 곳을 더 빌려야 했다. 매 세미나마다 구속사의 놀라운 비밀을 증거해 온 이승현 목사가 이번 하계 대성회에 맞춰 준비한 주제는 바로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이었다. 구약 레위기와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위임식 취임식에 대한 규례는 사실 그 중요성에 있어 그간 교회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성경을 보는 그리스도인에 있어 이 부분은 고리타분한 이스라엘의 예법이거나 스쳐 지나가도 될 정도로 별로 중요치 않은 부분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승현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난 기독교 역사상 아무도 주목치 않았던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담겨진 진정한 구속사적 의미와 이를 통해 나타내고자 했던 예수님의 존재,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통해 제사장으로 거듭난 성도들의 역할과 당위성을 완벽히 서술하며,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 목사는 레위기야말로 예수님의 존재를 가장 잘 증거하고 있다는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적 확신을 이번 세미나에 완전히 녹여내며, 구속사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돋보인 본인만의 수준높은 강의를 선보였다. 고 박윤식 목사 “레위기는 예수님의 존재를 가장 증거하는 책” 이승현 목사 “십자가의 피로 거듭나는 왕같은 제사장” 이승현 목사는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위임식, 취임식 규례를 통해 현 시대의 제사장 된 성도들의 축복과 역할을 설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이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사장의 위임, 취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속죄와 거룩', 이 목사는 제사장이 될 자는 철저한 회개와 속죄를 통해 스스로 제사장에 오를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거룩한 옷을 입고,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관유와 피를 뿌림으로 정결의 상태를 완료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제사장으로 선택받은 성도들은 어떠할까? 이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들이 물로 자신의 몸을 정결하게 했다면, 오늘날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죄사함을 받고, 제사장의 옷 대신 세례를 통해 예수님의 옷을 입게 된다"며 "기름 대신 성령 충만을 받고, 오직 십자가 구속의 은혜(피)만을 의지해 제사장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십자가의 피로 새롭게 거듭나 성령의 충만받은 성도들은 구약의 멜기세덱, 신약의 예수님과 같은 '왕같은 제사장'으로 쓰임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목사는 "속죄함을 받은 자만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할 수 있다. 허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는 덮지 못할 허물이 없다. 그의 피로 인해 우리 모두가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다"며 "십자가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우리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십자가의 피로 반드시 충만할 때 구속사의 승리를 이룰 수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써 대속과 거룩이 이뤄질 때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 목회자 “수십번도 더 읽은 성경이 구속사 통해 새로운 깨달음으로” 성도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이 함께하신 놀라운 시간”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단 이틀뿐인 세미나에 다소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구속사 말씀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에 상당히 만족한 모습이었다. 지방에서 올라온 한 목회자는 "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통독하며, 수십번도 더 훑었던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 규례였지만, 그 속에 이런 엄청난 구속사적 경륜이 내재하고 있음을 상상도 못했다"며 "고 박윤식 목사님의 구속사를 공부하며,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성경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 밀려오고 있다. 이런 깨달음이 내 심령을 참으로 행복하게 한다"고 감동했다. 한 성도는 "마냥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구약의 레위기가 구속사 강의를 들으며 너무도 쉽고 재밌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고 있다"며 "특히 전 세계 아무도 주목지 않았던 제사장들의 위임식과 취임식의 구속사적 의미를 우리가 먼저 공부했다는 큰 자부심이 생겼다. 이번 세미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함께한 놀라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는 고 박윤식 목사가 정립한 '구속사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코자 설립된 단체로, 구속사시리즈 1권부터 마지막 시리즈까지 발행을 맡은 이승현 목사가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매주 주일 오후 3시에 송도에 위치한 아하론선교센터에서 구속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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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홀리페스티벌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회복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탈동성애자들을 위한 복음 문화축제 ‘홀리페스티벌’이 지난 6월 14일, 서울 종로타워 앞 무대와 보신각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퀴어문화축제를 찾은 성소수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시작된 '홀리페스티벌'은 '혐오가 아닌 회복'을 모토로, 벌써 10년째 건전한 성 정립을 위한 사랑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날 현장에는 오전 일찍부터 푸른 옷을 입은 인원들이 연신 전도용품을 나눠주고 있었다. 퀴어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가 거리를 뒤덮은 와중에서도 이들의 전도는 멈추지 않았다. 연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기다리십니다"를 외치는 그들에게 '혐오'는 찾기 어려웠다. 밝은 웃음 속에 내미는 전도지와 부채, 물티슈 등의 전도용품은 어떠한 편견없이 온전히 예수님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였다. 건전신앙수호연대와 홀리라이프가 주관한 올해 페스티벌에는 사자교회, 홀리센터, 탈동성애인권포럼, 컬쳐리더스, 순복음뉴라이프교회, RAINBOW CROSSER, 하늘물고기,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 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프롬하츠 등 다양한 기독교단체들이 함께했다. 특히 강화은혜교회(담임 김찬호 감독)는 지난 2014년 첫 행사부터 지금까지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소수자 전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김찬호 감독을 포함한 약 50여명의 성도들이 현장을 찾아 전도활동에 나섰다. 뙤약볕이 유난히 뜨거운 날이었지만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청계천을 찾은 성소수자들이 오가는 길목을 틀어잡고 온종일 전도에 매진했다. 김찬호 감독(가운데)과 강화은혜교회 성도들 김찬호 감독 역시 성도들과 직접 전도에 나섰다. 같은 날 인근에서 열린 거룩한방파제에 비해 다소 한국교회의 관심이 덜한게 사실이지만, 결코 전도가 끊겨서는 안되기에 매년 홀리페스티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퀴어문화축제를 막고,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막는 거룩한방파제의 역할도 너무도 중요하지만, 홀리페스티벌의 역할 역시 결코 작지 않다. 그들을 전도해서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야말로 기독교인의 본래적 사명이다"며 "우리는 비록 300명 정도 밖에 안모이지만, 기드온의 300용사와 같은 역사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성도들을 향해서는 "퀴어문화축제를 찾은 성소수자들은 물론 일반 거리의 국민들도 교회가 이렇게 품격있게 전도하고 있구나를 알 수 있도록 밝은 웃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홀리페스티벌에는 노래, 워십 등의 무대 공연과 시민들이 건전히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놀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대만의 청년들이 홀리페스티벌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주최를 맡은 하다니엘 목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LOVE NEVER FAILS다.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사랑은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안에서 누리는 참된 사랑은 결코 무너지지 않음을 믿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홀리 페스티벌은 혐오가 아닌 회복을, 대립이 아닌 함께 손잡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연합을 지향한다. 해마다 동성애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경험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2014년 고 이요나 목사가 시작한 본 문화축제는 시대의 왜곡된 성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탈동성애자들을 진정으로 축복하고 품는 축제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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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양식을 나눠주는 삶’(요 4:27-38)
우리의 사명은 전도와 선교입니다. 전도는 바로 나에게 맡겨주신 것입니다.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딛 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전도자를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영혼을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불바다에 던져지기 때문입니다.(계 20:15) 본문을 보면, “이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르는 이것이니라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품행이 좋지 않은 사마리아 여자의 말을 듣고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께 나아온 것을 보면, 그 여자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전심전력으로 증거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도는 강권하는 것입니다. 나의 양식은(34절), 즉 나의 사명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아버지의 뜻은 무엇일까요? 잃은 자를 찾아내서 살리는 것이며,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 6:39-4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을 얻는 것은 육체가 죽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요 5:24)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38절)은 영적인 추수를 위하여 수 세기 전부터 복음의 씨앗을 뿌린 사람들, 즉 예수님과 세례 요한, 구약의 모든 예언자를 가리킵니다. 제자들과 그 이후의 복음 사역자들은 영적인 추수에 참여하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우리도 영적인 추수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눅 19:10) 예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지불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의 보혈로 구속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죄와 사탄의 지배로부터 해방된 것이 우리의 구속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몸 전체를 대가로 지불하여 우리를 사신 것입니다. 예수의 보혈은 우리를 죄에서 정결하게 해주셨습니다.(요일 1:7) 하나님과 교제를 갖게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엡 2: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는 기회입니다. 함께 있는 자들에게 함께 있을 때 전도해야 합니다. 같은 집에 살지만 전도하지 않고, 같은 장소에서 일하지만 전도하지 않으면 영원히 분리되고 맙니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눅 17:34-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는 기쁨입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올 때 주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양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한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빌립이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니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행 8:4-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성은 혼합 종교 영향을 많이 받은 곳입니다. 그러나 빌립이 복음을 전함으로써 그 성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도 복음을 통해 화해되었습니다. 우리도 사마리아 여자처럼, 빌립처럼 복음을 담대하게 전해서 영원토록 빛나기 바랍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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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경기장, 준비 상황 점검 나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새해 첫 주인 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신설 경기장 6개소 및 개·폐회식장의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1개월 남짓 남은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의 준비를 독려하기 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빙상경기장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빙상종목은 전통적으로 우리 메달밭인 만큼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코스를 우선 완공하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전적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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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토비아선교회 ‘국내외 순례코치 개발 업무협약’ 체결
엔데믹 시대에도 여전히 계속되는 한국교회 침체의 위기 속에 '기독교 역사 유적지 순례'를 매개로 한 새로운 목회 전략이 소개됐다. 지역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직접 '순례 코치'로 나서 순례객들의 가이드와 현장 체험을 돕도록 한 것인데, 기독교의 부흥은 물론이고, 작은교회의 생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대표 백성도 목사)와 토비아선교회(대표 김덕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서울 신길동 신길교회에서 '국내외 순례코치 개발을 위한 포괄적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순례코치'는 기존 기독교 성지순례 가이드와 큰 차별성을 가진다. 해당 지역 목회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단순히 성지, 순례지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목회자만이 줄 수 있는 복음과 영성에 대한 부분을 책임진다. 이날 양 단체는 새로운 목회 전략 개발을 목적으로 △국내외 순례 사역 개발 및 보급 △순례사역 지도자 및 순례 코칭 사역자 양성 등의 사업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 목적은 두 단체가 갖고 있는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 시스템을 하나로 엮어 목회 부흥의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는데 있다. 먼저 토비아선교회는 그간 선교회가 진행해 온 국내 외 성경의 땅과 기독교 역사 유적지 탐방 및 각종 순례 사역 관련 내용을 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와 공유한다. 또한 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는 토비아선교회가 제공한 내용을 토대로 연구소가 갖고 있는 방대한 교회 네트워크와 목회 사역 관련 인적 자원들을 활용해 교회 부흥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특히 양 단체는 '국내외 순례 사역지'를 개발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안내할 영성과 지성을 갖춘 '순례 코치'를 양성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6~18일까지 익산복된성결교회(담임 이재정 목사)에서 열리는 '제1기 순례 코칭 사역 세미나'는 순례 코치 양성을 위한 첫 시간으로 참석자에게는 코칭 프로그램과 순례과정 교육 이수에 따라 한국기독교코칭선교회와 천지항공이 제공하는 '순례 코치 자격증'을 수여한다. 토비아선교회 대표 김덕진 목사는 "'순례 코치 자격증'을 획득할 경우 각급 교회 단체와 기독교 단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순례 코치 사역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특히 순례지 인근 작은교회 목회 사역자들이 참여할 경우 작은교회 사역의 어려움을 극복할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순례 코치'들은 자격의 등급에 따라 토비아선교회가 주관하는 국내외 순례 프로그램의 '공식 코치 안내자'로 활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크라이트리목회연구소 대표 백성도 목사는 이번 협약이 침체된 한국교회 부흥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백 목사는 "이번 협력은 여러모로 답보 상태에 있는 주일학교 및 청소년 청년 사역의 회복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특히 집회 중심으로만 이뤄졌던 성경학교와 수련회, 캠프 활동을 순례 현장에서의 체험을 병행하는 사역으로 전환해 의미와 재미를 함께 추구토록 했다"고 소개했다. 무엇보다 '순례코치'를 통해 얻는 정당한 사례를 통해 지역 목회자와 작은교회의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백 목사는 "오늘날 작은교회 목회자들의 상황이 실로 심각하다. 많은 목회자들이 생계를 위해 택배, 택시 등 많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며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지적이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이 생계로 인해 목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순례코치는 목회의 새로운 형태이면서도 코로나에 지친 작은교회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인 사역이다. 많은 교회들이 동참해 하나님의 거룩한 소명을 감당키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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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하계연수회 및 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하계연수회 및 한국대학선교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기후위기 시대의 생명선교와 기독교대학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현 시대 최대 화두로 떠오른 기후 위기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찾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동찬 교수(백석대)와 안신 교수(배재대)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이종원 교수(계명대)와 고형상 교수(숭실대)가 논찬했다. 먼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채플의 실천 프로그램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동찬 교수는 “창조질서의 회복은 하나님의 명령(창 1:27~28)”이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돌보고 보전하는 것은 최초의 인간과 그 자손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위기에 처한 기후와 인간의 문제에 대해 대학채플이 다루고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대학채플이 기후위기와 정의를 말하는 것은 전 지구촌의 이슈와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들의 필요와 요청에 시원하게 응답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에게 성경과 기독교에 대한 호감을 증가시키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며 “이 과정에서 대학채플은 젊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혼을 살리는 복음전도와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성경적 삶을 가르치는 통전적인 생명살리기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대학채플에서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성경적 메시지’를 전하고, 기후위기를 중심으로 기독교신앙과 디자인학문을 통합한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지금 대학생들은 학과공부와 취업준비 때문에 경황이 없어서 사회적 변화와 이슈에 민감하지 못한 경향이 있지만, ‘정의와 공평’이라는 면에서 대단한 민감도를 지니고 있는 Z세대”라며 “채플에서 글로벌 이슈인 ‘기후위기와 기후정의’의 문제를 제시하고 그들에게 이해와 동참을 구할 때, 그들은 기꺼이 호응과 참여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학채플은 이러한 기후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독교가 사회문제에 대해 무관하고 소극적이라는 편견을 일소하면서, 사회와 지구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떳떳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그 과정에서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복음을 선포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동시에 대학채플은 회개와 섬김의 복음선포를 하면서도 보편적인 인간성과 종교성 교육을 아우르는 ‘종교적 교육’도 함께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그러한 모습 속에서 대형강의인 대학채플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공동체 교육’과 ‘기독교가 주도하는 적극적인 대학문화 형성’도 가능하리라고 희망한다”고 했다. 안신 교수는 ‘영화에 나타난 환경과 종교의 관계성 연구: 기독교 교양교육의 가능성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안 교수는 “최근 유튜브와 OTT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디지털문화 콘텐츠의 제작과 접근 및 활용이 쉽고 빠르며, 강의에서도 영화 매체들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강의 관련 영화 정보나 연구의 웹사이트와 연결하여 심화학습이 가능하며, 다양한 영화 요약과 리뷰 및 동시 번역도 공유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따라서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전환과 기독교환경운동을 알리는 고등교육의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안 교수는 “‘만물의 영장’으로서 인간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동물의 권리와 자연의 복지는 간과 되거나 무시되면서 결정과 실행 과정에서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를 확인한다”며 “그러나, 기독교 세계관에서 창조 섭리(창 1장), 달란트의 비유(마 25장),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눅 10장), 선한 청지기 사명(벧전 4장) 등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연보전에 대한 성서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예배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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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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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