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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여의도 부흥의 불길, 의정부에서 재현된다”
경기북부 의정부에서 한국교회 부흥과 복음 확산을 위한 대형 전도집회가 열린다.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오는 5월 17일 주일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를 주제로,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2026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 준비위원회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의정부와 경기북부를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에서 목회자와 성도, 다문화 가정, 청소년·청년 등 약 5만 명이 초청될 예정이며, 기도와 찬양, 말씀 선포, 전도 결단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 다시 한번” 주강사에 윌 그래함 목사… 세대 통합 복음축제 이번 전도대회는 1973년 1973년 여의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는 연인원 320만 명이 참석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됐다. 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1973년 여의도의 감동을 2026년 봄 의정부에서 다시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경기북부 지역 교회들과 함께 100만 시간 기도운동을 전개하며 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찬양사역자들과 다음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한다. 아이자야 61, 타야, 헤리티지 에스콰이어,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복음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북부, 복음의 새로운 거점으로” 준비위원회 현경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53년 만에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경기북부에서 재현하는 역사적 기회”라며 “의정부와 경기북부가 한국을 넘어 세계 복음화의 거점으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와 협력을 통해 교통과 안전, 시설 운영 등에서도 철저한 준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월 20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전도대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의 사명과 결단을 촉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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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교단, ‘부활 생명’으로 한반도 평화와 연합 선포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적 과제 앞에 한국교회 73개 교단이 교파를 초월해 하나로 뭉쳤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4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거행되어, 예수 부활의 소망을 온 땅에 선포했다. 73개 교단 대통합… “절대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이번 연합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요 교단 등 총 73개 교단이 참여한 역대급 규모로 치러졌다. 1만 2,000여 명의 성도가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새 생명과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살아있는 진리”라고 전제한 뒤, “한국교회가 물량주의와 교권주의를 회개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약자 섬김에 앞장서는 거룩한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 “부활의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살아있는 진리”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가 생명의 에피센터 될 것” 이재명 대통령 “한국교회, 국가적 위기 때마다 등불 역할” 이날 예배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여야 지도부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환영사에서 “이 자리는 부활의 의미와 소망을 나누는 자리로, 대통령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가 생명의 에피센터가 되어 국민 화합의 시원지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국가적 위기 때마다 한국교회가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었듯, 앞으로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 달라”며 “사랑과 희망의 부활 메시지가 우리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큰 축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교회 회복 7대 원칙’ 채택… 통일 선교의 새 지평 이번 예배의 가장 큰 성과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마련한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7대 원칙’을 공식 채택했다는 점이다. 이는 한국교회의 통일 대비 전략을 구체화한 첫 공식 선언이다. 주요 내용은 △북한 지하교회를 재건의 주역으로 삼음 △한국교회의 주도적 태도를 지양하고 섬김의 자세를 견지함 △개교단주의를 포기하고 ‘한국 기독교’ 이름의 단일한 회복 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선교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구체적 의지의 표명으로 평가받는다. 설교를 맡은 김정석 감독(감리교 감독회장)은 ‘부활 생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부활은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가져오며 우리를 분열에서 화해와 하나 됨으로 인도하는 사건”이라고 피력했다. 예배에 참여한 교단들은 부활절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예수 부활을 믿는 하나의 교회임을 기억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과 다음 세대 양성, 한반도의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것을 천명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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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부활하신 주님의 세 가지 부탁’(요 20:19-23)
주님의 제자들은 3년 동안 가르침을 받고 능력도 행했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실 때 모두 도망갔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야 제자들은 주님을 믿었습니다. 제자들이 증거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제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다가 고난당했고 순교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을 목격하지 않았다면, 목숨 걸고 부활을 증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변화된 바울이 순교하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한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세 가지를 부탁하셨는데, ‘평강 있으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으라’입니다. 차례대로 살펴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문을 닫아걸고 있었습니다.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평강은 모든 두려움과 근심을 뛰어넘는 마음의 평안입니다.(요 14:27) 그 평안은 내적이며 절대적인 평안입니다. 그 평강은 예수님을 믿으면 얻을 수 있는 선물입니다. 평강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서 주어집니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욥 22:2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 되어야 이웃 관계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예수께서 주시는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요? 한결같이 주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평강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사 26: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평강이 없는 것은 주님을 신뢰하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20a)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제자로 삼는다는 것은 삶을 통해 제자를 가르치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정의롭고 정직하게 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전도하는 데 처신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살전 2:10) 그럼 제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주님은 네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눅 17:1-10) 첫째,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죄짓게 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믿음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하루에 몇 번이라도 용서해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넷째, 종의 겸손한 삶의 태도를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는 분별력 있는 삶을 살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고,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어야 하고,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네 가지 말씀을 기억하고 실행하기 바랍니다. 제자들이 할 일은 성령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성령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40일간 제자들과 함께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 되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눅 24:46-49) 제자들은 증인되기 위해서 40일 동안 말씀을 들었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렸습니다.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이 모두 한곳에 모여 있을 때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말씀은 성령께서 우리가 증인되게 해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확실하게 성령께서 임하실 때 능력을 받아서 가족부터 차별 없이 복음을 전하여 증인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도록 동행하시며 도와주시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을 찬송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산 소망을 갖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벧전 1:3) 부활은 소망이며, 기쁨입니다. 여러분은 부활신앙으로 기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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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년 인류 신관의 거대한 오류 ‘데오스’의 진짜 정체는?”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 “우리가 부르는 신의 이름은 진짜인가?”라는 화두에 종지부를 찍을 파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히브리어 원어 해석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길봉 목사(이브리어 단어별 합성어 해설 연구원장)가 최근 출간한 『엘로힘 VS 하나님』은 기존 신학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영적 선전포고’와도 같다. 지난해 출간된 『신구약 원어 텍스트의 본질로 회귀하는 대개혁』을 완벽하게 수정·보완한 이번 저서는,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온 ‘하나님’, ‘God’, ‘데오스’라는 명칭 속에 숨겨진 거대한 언어적 왜곡과 역사적 음모를 낱낱이 파헤친다. ‘데오스(Theos)’의 충격적 실체: “유일신을 잡신으로 전락시킨 번역의 비극” 조길봉 목사는 이번 보완판에서 가장 핵심적인 발견으로 ‘데오스(Theos)’에 대한 재정의를 꼽다. 과거 연구에서 그는 엘로힘과 데오스를 병행 표기하기도 했으나, 최신 고증을 통해 ‘데오스’가 가진 치명적인 결함을 찾아냈다. “그리스어 ‘데오스’는 본래 헬라 신화에서 제우스 아래의 하위 신들, 즉 ‘잡신’들을 일컫던 용어였다. 2,300년 전 70인역(LXX) 번역자들이 히브리어 원어 ‘엘로힘’을 그리스어 ‘데오스’로 옮기면서 비극이 시작되었다. 이는 전 우주의 유일한 창조주를 그리스 신화 속 수많은 잡신 중 하나로 격하시킨 명백한 영적 오염이다.” 조 목사는 번역자들이 당시 대중적인 언어를 택한다는 명분 아래, 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이교도적 신관과 혼합해 버렸다고 비판한다. ‘하나님’과 ‘God’의 모순: 토착 신앙과 일반 명사의 한계 국내에서 통용되는 ‘하나님’이라는 명칭 역시 조 목사의 날카로운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의 ‘하나님’은 고조선 시대 천부경에서 유래한 토착 신앙의 명칭이다. 서구권의 ‘God’ 또한 유일신만을 뜻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적인 신적 존재를 통칭하는 보통 명사일 뿐이다. 대부분의 국가가 자기 나라의 익숙한 명칭을 차용하고 있지만, 이는 성경이 말하는 ‘스스로 계신 분’의 본질을 담아내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오히려 그 존재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했다.” 조 목사는 특히 한국 기독교 143년 역사 동안 ‘하나님’이라는 명칭이 주관적 가상과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 명칭임을 강조하며, 이제는 이 ‘가상의 우상’에서 벗어나 객관적 사실인 원어 텍스트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왜 성경 속 인물은 같은데 신의 이름만 다른가?” 조길봉 목사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지점은 성경 속 고유명사의 ‘일관성’에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베드로는 전 세계 어느 언어로 번역되어도 그 발음이 유지된다. “베드로가 미국에 간다고 해서 ‘피터’라는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고유명사는 그 존재의 정체성이다. 그런데 왜 우주의 창조주이신 분의 성호(聖號)만큼은 나라마다, 민족마다 제각각이어야 하는가? 이는 논리적으로도, 신학적으로도 명백한 오류다. 신의 이름 역시 고유명사로서 전 세계가 하나로 통일되어야 마땅하다.” “전 세계 ‘엘로힘(Elohim)’ 통일 운동은 시대적 소명” 조 목사가 제창하는 이번 ‘대개혁’의 최종 목적지는 명확하다. 전 세계 인류가 신의 유일하고 진실된 함자인 ‘엘로힘(Elohim)’으로 명칭을 통일하는 것이다. “성경 원문 텍스트에는 ‘하나님’도, ‘God’도, ‘데오스’도 없다. 오직 ‘엘로힘’만이 존재한다. 이제 우리는 2,300년 동안 이어진 번역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창조주께서 직접 계시하신 그 이름을 불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종교개혁을 넘어선 본질로의 대개혁이다.” 인터뷰를 마치며 조 목사는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진리를 전하고 있다”며, 전 세계 교회와 신학자들이 이 거대한 회귀 운동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해 초 창조주의 이름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처음 인지한 조길봉 목사의 집념은 집요할 정도로 철저했다.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히브리어 원전과 대조하며 오차를 잡아내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종교인이 아닌 ‘진실을 쫓는 양심’을 엿볼 수 있었다. 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엘로힘’이라는 한 이름 아래 모일 수 있을지, 교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책 구매> https://mall.duranno.com/detail/detail.asp?itm_num=2088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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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유엔군 추모 기념물 건립 된다”
6.25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싸운 유엔군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사)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설립됐다. 이영훈 목사가 초대 이사장으로 나선 본 사업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엔군 추모 기념물도 건립키로 했다. 지난 11월 1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16개 유엔 회원국에 대한 보은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194만여 명(미군 179만여 명)의 참전용사 중 5만 6,442명(미군 3만 6,634명)이 전사하고 10만 4,076명이 부상했으며 1만 11명이 행방불명 됐다”며 “그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공감했다. 음을 강조했다. 창립총회는 한국인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준비한 영상을 시청한 뒤 소프라노 강윤정 씨의 미국 국가 제창에 이어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막을 열었다. 또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영혼을 기리는 묵념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도 영상 축사를 통해 추모사업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본 창립총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대표 발기인이기도 한 이영훈 목사는 인사를 통해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경의를 표한 뒤 “이 사업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전 세계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용기와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으려는 다짐에서 시작되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는 부산 유엔묘지나 한국전쟁기념관 등 추모 시설이 있지만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참전용사들의 엄청난 희생의 무게에 걸맞은 규모의 시설이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추모사업회는 미국의 사례를 비교하며 추모 기념물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수도 워싱턴 D.C. 중심부에서도 특히 방문객이 가장 많은 링컨기념관 앞에 건립해 최고의 존경을 표하고 있음을 사례로 들어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지에 ‘세계 최대 유엔군 추모 기념물’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1차 계획은 추모의 벽 건립이다. 약 48,000명의 산화한 영웅 이름을 돌에 새기는 유엔 한국전 참전영웅 추모의 벽을 최우선으로 건립한다는 것. 이에 필요한 건립 기금은 정부와 기업 및 일반 국민들의 기부를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제2차 계획으로 16개 참전국의 전투병 동상과 미군 6개 부대 동상 등 실물의 1.8배 크기 동상들로 구성된 ‘한국전쟁터의 UN군’ 조형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진행할 사업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한미 양국을 비롯한 각국의 6.25 한국전쟁 참전국들과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국제 평화에 기여하는 역사적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한국과 미국에서 별도로 설립될 예정으로, 미국의 추모재단으로부터 설계와 기술 및 대외교류 등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되고 한국 재단은 부지 선정과 확보 및 국내 모금활동을 주관하게 된다. 또한 기부자들의 이름은 공원 내 화강암에 새겨 최고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추모사업회는 “이 사업을 통해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감사와 보은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한미 양국을 비롯한 참전국 국민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협력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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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바리새인 벗어나기’ (눅 16:10-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15절) 한 계단을 올라간 사람은 그 다음 계단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사람은 큰 것에도 충성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사람은 큰 것에도 불의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마음가짐 하나, 행동 하나 하나는 모두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모두 하나님의 순전한 것으로부터 나오는 마음과 행동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재물은, 하늘의 보화 즉 복음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것임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 안에는 재물의 가치를 너무 절대적인 것으로 간주해서 그것을 의지하지 말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자리로 오면, 재물에 몰입하는 정도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두 주인’을 재물과 하나님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말씀대로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한쪽으로 심히 쏠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 것은, 그것이 물질이라도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맡겨주신 모든 것을 정욕적이거나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가 바로 청지기적인 자세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환경과 건강과 물질과 명예 등 모든 것을 활용하고 운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한 것임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그게 그리스도인다운 삶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어서, 진리의 말씀이지만, 현실과 사뭇 동떨어져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 드문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그러한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14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돈을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귀히 여기는 사람은 이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일지라도, 그것이 재물에 대한 교훈일 때, 즉시 그 말씀을 듣고 속으로 비웃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이 이러한 동작을 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하신 말씀들은 오늘날 대부분의 교인들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자기 스스로를 옳다 여기는 마음은 자만함에서 교만함으로 이어지는 마음입니다. 잠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겸허와 겸손의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스스로를 옳게 여기거나 두 주인을 섬기려는 마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자세히 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높임 받음으로 하나님께 미움받게 된다는 말씀에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겸손함으로 살아가며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가치를 가장 귀하게 여기며 생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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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웨이크 신학포럼’ 림택권 목사의 삶과 신학 조명
목회와 교육을 동시에 아우르는 이 시대의 진정한 거목 림택권 목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의 삶과 신학을 조명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국교회의 뒤편에서 조용하지만 그 누구보다 올바른 삶을 살았던 림 목사의 수수한 가르침이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후배들에 커다란 울림이 되고 있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지난 8월 25일, 서울 노량진 CTS에서 '제4회 웨이크 신학포럼 및 성경특강'을 진행했다. 앞서 박조준 목사를 주인공으로 한 포럼을 열었던 국독연은 이번에는 림택권 목사의 신학과 삶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6.25 전쟁 이후 홀로 월남한 이북 출신의 림 목사는 1965년 목사 안수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목회와 교육에 있어 다양한 업적을 낸 인물이다. 특히 아신대학교 전 총장으로 재직하며, 국내 초교파 신학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펼치기도 했다. 허나 림택권 목사는 미국에 오래 머문 시간만큼 여러 업적에 비해 한국교회에서 그리 많은 조명을 받지 못한게 사실이다. 특히 과거 교단 일색의 한국교회 분위기는 미국에서 초교파(독립교회) 위주의 활동을 한 림 목사에 쏟을 관심이나 연구의 의지가 현저히 부족했다. 이런 분위기에 대한 안타까움 역시 컸다. 국독연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그에 대해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재조명되어야 할 인물로 꼽으며, "목회를 잘하는 사람이 신학생을 가르치기 쉽지 않고, 학생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 목회에 성공하는 예가 많지 않은데, 림 박사는 해박한 지식과 넘치는 영감으로 이 모두를 이뤄냈다"고 높이 평가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날 국독연의 포럼은 단순히 일개 원로 목회자에 대한 의무적 조명보다는 한국교회의 역사와 유익을 위한 매우 공익적인 이유를 내포하고 있었다. 포럼은 신학과 인물, 역사적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게 조명됐다.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가 주 발제자로 나선 가운데, 임보혁 기자(국민일보)와 김석주 박사(웨이크신학원)가 발제를 함께했다. 정일웅 박사 “하나님이 이끄신 삶을 산 진정한 순종의 리더” 먼저 정일웅 박사는 림택권 목사의 삶 전반을 다루면서도 특히 미국에서의 목회와 아신대학교 재직 시절의 업적을 주로 평가했다. 정 박사는 특히 시카고 한인벧엘장로교회에서 시작해 캘리포니아 '임마누엘교회'와, 역사와 전통의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 그리고 한국의 '아신대학교'로 이어지는 그의 목회자, 교육자로의 여정에서 바로 '신뢰'에 주목했다. 정 박사는 그의 모든 여정에 지역과 성도들과의 매우 끈끈한 유대와 신뢰가 자리했고, 그것은 매번 목회자와 교회 사이에 매우 모범적 관계로 나타났다고 봤다. 특히 그 바탕에는 바로 교육이 있었다. 정 박사는 "그는 성도들의 성경 교육을 매우 중요시 여겼는데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 재직 시, 매년 봄에 실시하는 부흥회를 사경회로 바꾸고, 성도들의 성경공부를 중시하는 교육 목회를 실시했다. 특히 기독 신앙의 정체성을 세우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서를 따라 교리강해를 했다"고 전했다. 선교에도 매우 적극적이었다. 세계 선교대회를 직접 개최하고, 미국 내 여러 선교단체를 돕기도 했으며, 특히 미국 내 흑인 선교 사역, 공산권 선교, 아프리카 선교 등 소외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에 유학 온 신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매우 컸는데 정 박사는 "오늘날 총신대 아신대에서 교수하시는 분들 중 지난 80~90년대 중반까지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와 림 목사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신 분은 없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정 박사는 "림 목사님은 그야말로 주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분이다. 그는 무엇을 하고자 앞장서려고 하지 않았고, 그저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주어진 삶에 충실한 진정한 순종의 리더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임보혁 기자 “림택권 목사의 삶과 신학은 여전히 진행 중” 임보혁 기자(국민일보)는 스스로 '못된 사람'이라고 말하는 림 목사의 삶의 여정을 주목했다. 구순을 훌쩍 넘긴 그의 삶은 한국과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역사 그 자체가 됐기 때문이다. 그런 림 목사가 2024년 1월부터 기고한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못된 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다. 그야말로 하나님께 순종한 가장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지만, 스스로 자신을 못된 사람이라 말하는 것은 세상에 쏟아질 비난조차 자기가 감당하려는 예수님의 삶과 너무도 닮아있다. 임 기자는 림 목사의 삶이 한국인의 애환과 그 궤를 같이 한다고 봤다. 한국 근대화의 가장 큰 사건인 일제 치하의 아픔과 6.25의 상흔을 고스란히 겪었고, 70~80년대 산업화 민주화의 격변을 함께했다. 여기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정착한 그의 이민 목회는 오늘날 세계를 누비는 한국 디아스포라의 동력이 됐다. 임 기자는 "림 목사의 삶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성경적성경연구원을 세운 2007년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후배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인생의 후반기 마지막까지 주님으로부터 맡겨진 소명을 다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사와 미국 한인교회사에 정통한 시각과 인맥을 지닌 림 목사는 여전히 그만이 감당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석주 박사 “백홍준 길선주를 잇는 서북 기독교의 아름다운 모범” 김석주 박사(웨이크신학원)는 림택권 목사의 삶 속에 나타난 '서북 기독교'에 대해 깊이 살폈다. 영남 기독교, 호남 기독교와 더불어 한국교회 초기 부흥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서북 기독교'는 민족과 교회 모두를 아우른 한국교회의 실제적 토대라 볼 수 있다. 한국교회 역사에 단연 빼놓을 수 없는 평양 신학교와 '1907년 평양대부흥' 모두 서북 기독교의 영향이었다. 1948년 8월 11일 황해도 은율에서 출생한 림 목사가 서북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것은 당연했다. 김 박사는 서북 기독교의 대표적 인물인 백홍준, 길선주 등의 가르침이 림 목사에 크게 발현됐다고 봤다. 그는 국내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 가서 서북 기독교의 몇 안되는 직계(?)로서의 모범을 실천하는데, 목회, 선교, 연합, 교육, 여기에 시대를 향한 정의까지 그 누구보다 올바른 모범을 보였던 그의 삶은 그것이 꼭 서북 기독교였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허나 자연스레 그의 삶에 베인 황해도 은율 황촌교회(부모님 출석교회)의 순수한 향기는 미국이라는 넓은 땅에 서북 기독교의 정제된 복음으로 완전히 되살아 나기에 이른다. 김 박사는 "림 목사의 삶을 들여다 보면 서북 기독교의 특징들이 그대로 보인다. 한국의 여느 지역보다 복음에 대해 열려 있고, 복음 전파의 열심과 열정을 다한 서북지역 그 자체가 림 목사의 가슴에 있기 때문이다"며 "우리는 선교 초기 서북 기독교는 글로만 봤는데 이제 림 목사를 통해 실체를 볼 수 있게 됐다. 림 목사를 통해 서북 기독교의 아름다운 모범이 개인의 삶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세대로 전승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최경환 교수, 요한계시록 암송법 특강 이밖에도 이날 현장에선 최경환 교수(웨이크신학원)가 ‘워드 바이 하트’(요한계시록 1장) 특강을 펼쳤다. 이는 요한계시록 암송법으로, 최 교수는 △스토리를 상상하라 △스토리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스토리 익히기 등의 방법을 소개했다. 최 교수는 “스토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단계는 설교나 요약하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를 경험했기 때문에 목격자로 전달해야 한다. 사소하고 재미있는 부분을 빠트리면 안 된다. 나누면서 그 사건을 다시 실제화 하라”면서, “스토리 익히기 단계의 핵심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으로,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잡다한 생각을 떨쳐 버리고, 단어를 보면서 도약 단계에서 배웠던 풍성한 의미들을 상기시키며 이 단계를 즐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국독연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웨이크 이사장)는 “림 목사님은 세계 교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정한 거목이시다. 그의 삶은 한국교회가 걸어온 길이 됐고, 그의 신학은 한국교회가 뿌리 내린 정체성이 됐으며, 그의 교육은 한국교회가 버텨낼 미래의 자산이 됐다”며 “림 목사님의 위대한 삶과 신학을 이렇게 조명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참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열린 예배는 임우성 목사의 사회로 박순형 목사(국독연 서기)의 대표기도와 이형노 목사(국독연 부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정일웅 목사가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국독연은 박조준 목사, 림택권 목사에 이어 인물 포럼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국독연 총회장 림택권 목사(좌)와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우) 림택권 목사는? 1934년 황해도 은율군 출생 단국대학교 영문과(B.A.) 총회신학교 대학원(Th.M.Eq.) 미국 시카고신학대학원(D.Min.) 졸업 한국 정원교회(1963~1966) 미국 시카고 한인장로교회(1969~1973) 시카고 벧엘교회(1974~1979) 캘리포니아 산호세 임마누엘교회(1979~1980)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1981~1998) 담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이사 및 신학대학원대학원 강사(1984~1998) 굿네이버스 미국 이사장(1996~1998)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1998~2006) 현 웨이크신학원 명예이사장, 성경적성경연구원 원장(2007~현재)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총회장(2024.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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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2025 하계 구속사 세미나’ 대성료
구약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담겨진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세계 최초로 밝힌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의 '2025 하계 구속사 세미나'가 지난 7/31~8/1 양일에 걸쳐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거행됐다. 약 2,500여명의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 외에도 전국에서 올라온 지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사전신청이 너무 과도하게 몰린 탓에 메인 세미나장 외에도 추가로 한 곳을 더 빌려야 했다. 매 세미나마다 구속사의 놀라운 비밀을 증거해 온 이승현 목사가 이번 하계 대성회에 맞춰 준비한 주제는 바로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이었다. 구약 레위기와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위임식 취임식에 대한 규례는 사실 그 중요성에 있어 그간 교회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성경을 보는 그리스도인에 있어 이 부분은 고리타분한 이스라엘의 예법이거나 스쳐 지나가도 될 정도로 별로 중요치 않은 부분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승현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난 기독교 역사상 아무도 주목치 않았던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담겨진 진정한 구속사적 의미와 이를 통해 나타내고자 했던 예수님의 존재,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통해 제사장으로 거듭난 성도들의 역할과 당위성을 완벽히 서술하며,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 목사는 레위기야말로 예수님의 존재를 가장 잘 증거하고 있다는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적 확신을 이번 세미나에 완전히 녹여내며, 구속사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돋보인 본인만의 수준높은 강의를 선보였다. 고 박윤식 목사 “레위기는 예수님의 존재를 가장 증거하는 책” 이승현 목사 “십자가의 피로 거듭나는 왕같은 제사장” 이승현 목사는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위임식, 취임식 규례를 통해 현 시대의 제사장 된 성도들의 축복과 역할을 설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이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사장의 위임, 취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속죄와 거룩', 이 목사는 제사장이 될 자는 철저한 회개와 속죄를 통해 스스로 제사장에 오를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거룩한 옷을 입고,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관유와 피를 뿌림으로 정결의 상태를 완료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제사장으로 선택받은 성도들은 어떠할까? 이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들이 물로 자신의 몸을 정결하게 했다면, 오늘날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죄사함을 받고, 제사장의 옷 대신 세례를 통해 예수님의 옷을 입게 된다"며 "기름 대신 성령 충만을 받고, 오직 십자가 구속의 은혜(피)만을 의지해 제사장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십자가의 피로 새롭게 거듭나 성령의 충만받은 성도들은 구약의 멜기세덱, 신약의 예수님과 같은 '왕같은 제사장'으로 쓰임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목사는 "속죄함을 받은 자만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할 수 있다. 허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는 덮지 못할 허물이 없다. 그의 피로 인해 우리 모두가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다"며 "십자가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우리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십자가의 피로 반드시 충만할 때 구속사의 승리를 이룰 수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써 대속과 거룩이 이뤄질 때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 목회자 “수십번도 더 읽은 성경이 구속사 통해 새로운 깨달음으로” 성도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이 함께하신 놀라운 시간”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단 이틀뿐인 세미나에 다소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구속사 말씀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에 상당히 만족한 모습이었다. 지방에서 올라온 한 목회자는 "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통독하며, 수십번도 더 훑었던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 규례였지만, 그 속에 이런 엄청난 구속사적 경륜이 내재하고 있음을 상상도 못했다"며 "고 박윤식 목사님의 구속사를 공부하며,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성경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 밀려오고 있다. 이런 깨달음이 내 심령을 참으로 행복하게 한다"고 감동했다. 한 성도는 "마냥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구약의 레위기가 구속사 강의를 들으며 너무도 쉽고 재밌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고 있다"며 "특히 전 세계 아무도 주목지 않았던 제사장들의 위임식과 취임식의 구속사적 의미를 우리가 먼저 공부했다는 큰 자부심이 생겼다. 이번 세미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함께한 놀라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는 고 박윤식 목사가 정립한 '구속사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코자 설립된 단체로, 구속사시리즈 1권부터 마지막 시리즈까지 발행을 맡은 이승현 목사가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매주 주일 오후 3시에 송도에 위치한 아하론선교센터에서 구속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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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홀리페스티벌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회복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탈동성애자들을 위한 복음 문화축제 ‘홀리페스티벌’이 지난 6월 14일, 서울 종로타워 앞 무대와 보신각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퀴어문화축제를 찾은 성소수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시작된 '홀리페스티벌'은 '혐오가 아닌 회복'을 모토로, 벌써 10년째 건전한 성 정립을 위한 사랑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날 현장에는 오전 일찍부터 푸른 옷을 입은 인원들이 연신 전도용품을 나눠주고 있었다. 퀴어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가 거리를 뒤덮은 와중에서도 이들의 전도는 멈추지 않았다. 연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기다리십니다"를 외치는 그들에게 '혐오'는 찾기 어려웠다. 밝은 웃음 속에 내미는 전도지와 부채, 물티슈 등의 전도용품은 어떠한 편견없이 온전히 예수님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였다. 건전신앙수호연대와 홀리라이프가 주관한 올해 페스티벌에는 사자교회, 홀리센터, 탈동성애인권포럼, 컬쳐리더스, 순복음뉴라이프교회, RAINBOW CROSSER, 하늘물고기,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 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프롬하츠 등 다양한 기독교단체들이 함께했다. 특히 강화은혜교회(담임 김찬호 감독)는 지난 2014년 첫 행사부터 지금까지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소수자 전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김찬호 감독을 포함한 약 50여명의 성도들이 현장을 찾아 전도활동에 나섰다. 뙤약볕이 유난히 뜨거운 날이었지만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청계천을 찾은 성소수자들이 오가는 길목을 틀어잡고 온종일 전도에 매진했다. 김찬호 감독(가운데)과 강화은혜교회 성도들 김찬호 감독 역시 성도들과 직접 전도에 나섰다. 같은 날 인근에서 열린 거룩한방파제에 비해 다소 한국교회의 관심이 덜한게 사실이지만, 결코 전도가 끊겨서는 안되기에 매년 홀리페스티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퀴어문화축제를 막고,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막는 거룩한방파제의 역할도 너무도 중요하지만, 홀리페스티벌의 역할 역시 결코 작지 않다. 그들을 전도해서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야말로 기독교인의 본래적 사명이다"며 "우리는 비록 300명 정도 밖에 안모이지만, 기드온의 300용사와 같은 역사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성도들을 향해서는 "퀴어문화축제를 찾은 성소수자들은 물론 일반 거리의 국민들도 교회가 이렇게 품격있게 전도하고 있구나를 알 수 있도록 밝은 웃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홀리페스티벌에는 노래, 워십 등의 무대 공연과 시민들이 건전히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놀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대만의 청년들이 홀리페스티벌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주최를 맡은 하다니엘 목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LOVE NEVER FAILS다.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사랑은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안에서 누리는 참된 사랑은 결코 무너지지 않음을 믿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홀리 페스티벌은 혐오가 아닌 회복을, 대립이 아닌 함께 손잡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연합을 지향한다. 해마다 동성애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경험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2014년 고 이요나 목사가 시작한 본 문화축제는 시대의 왜곡된 성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탈동성애자들을 진정으로 축복하고 품는 축제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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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양식을 나눠주는 삶’(요 4:27-38)
우리의 사명은 전도와 선교입니다. 전도는 바로 나에게 맡겨주신 것입니다.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딛 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전도자를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영혼을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불바다에 던져지기 때문입니다.(계 20:15) 본문을 보면, “이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르는 이것이니라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품행이 좋지 않은 사마리아 여자의 말을 듣고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께 나아온 것을 보면, 그 여자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전심전력으로 증거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도는 강권하는 것입니다. 나의 양식은(34절), 즉 나의 사명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아버지의 뜻은 무엇일까요? 잃은 자를 찾아내서 살리는 것이며,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 6:39-4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을 얻는 것은 육체가 죽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요 5:24)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38절)은 영적인 추수를 위하여 수 세기 전부터 복음의 씨앗을 뿌린 사람들, 즉 예수님과 세례 요한, 구약의 모든 예언자를 가리킵니다. 제자들과 그 이후의 복음 사역자들은 영적인 추수에 참여하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우리도 영적인 추수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눅 19:10) 예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지불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의 보혈로 구속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죄와 사탄의 지배로부터 해방된 것이 우리의 구속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몸 전체를 대가로 지불하여 우리를 사신 것입니다. 예수의 보혈은 우리를 죄에서 정결하게 해주셨습니다.(요일 1:7) 하나님과 교제를 갖게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엡 2: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는 기회입니다. 함께 있는 자들에게 함께 있을 때 전도해야 합니다. 같은 집에 살지만 전도하지 않고, 같은 장소에서 일하지만 전도하지 않으면 영원히 분리되고 맙니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눅 17:34-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는 기쁨입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올 때 주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양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한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빌립이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니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행 8:4-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성은 혼합 종교 영향을 많이 받은 곳입니다. 그러나 빌립이 복음을 전함으로써 그 성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도 복음을 통해 화해되었습니다. 우리도 사마리아 여자처럼, 빌립처럼 복음을 담대하게 전해서 영원토록 빛나기 바랍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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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경기장, 준비 상황 점검 나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새해 첫 주인 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신설 경기장 6개소 및 개·폐회식장의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1개월 남짓 남은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의 준비를 독려하기 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빙상경기장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빙상종목은 전통적으로 우리 메달밭인 만큼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코스를 우선 완공하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전적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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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토비아선교회 ‘국내외 순례코치 개발 업무협약’ 체결
엔데믹 시대에도 여전히 계속되는 한국교회 침체의 위기 속에 '기독교 역사 유적지 순례'를 매개로 한 새로운 목회 전략이 소개됐다. 지역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직접 '순례 코치'로 나서 순례객들의 가이드와 현장 체험을 돕도록 한 것인데, 기독교의 부흥은 물론이고, 작은교회의 생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대표 백성도 목사)와 토비아선교회(대표 김덕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서울 신길동 신길교회에서 '국내외 순례코치 개발을 위한 포괄적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순례코치'는 기존 기독교 성지순례 가이드와 큰 차별성을 가진다. 해당 지역 목회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단순히 성지, 순례지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목회자만이 줄 수 있는 복음과 영성에 대한 부분을 책임진다. 이날 양 단체는 새로운 목회 전략 개발을 목적으로 △국내외 순례 사역 개발 및 보급 △순례사역 지도자 및 순례 코칭 사역자 양성 등의 사업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 목적은 두 단체가 갖고 있는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 시스템을 하나로 엮어 목회 부흥의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는데 있다. 먼저 토비아선교회는 그간 선교회가 진행해 온 국내 외 성경의 땅과 기독교 역사 유적지 탐방 및 각종 순례 사역 관련 내용을 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와 공유한다. 또한 크라이스트리목회연구소는 토비아선교회가 제공한 내용을 토대로 연구소가 갖고 있는 방대한 교회 네트워크와 목회 사역 관련 인적 자원들을 활용해 교회 부흥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특히 양 단체는 '국내외 순례 사역지'를 개발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안내할 영성과 지성을 갖춘 '순례 코치'를 양성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6~18일까지 익산복된성결교회(담임 이재정 목사)에서 열리는 '제1기 순례 코칭 사역 세미나'는 순례 코치 양성을 위한 첫 시간으로 참석자에게는 코칭 프로그램과 순례과정 교육 이수에 따라 한국기독교코칭선교회와 천지항공이 제공하는 '순례 코치 자격증'을 수여한다. 토비아선교회 대표 김덕진 목사는 "'순례 코치 자격증'을 획득할 경우 각급 교회 단체와 기독교 단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순례 코치 사역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특히 순례지 인근 작은교회 목회 사역자들이 참여할 경우 작은교회 사역의 어려움을 극복할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순례 코치'들은 자격의 등급에 따라 토비아선교회가 주관하는 국내외 순례 프로그램의 '공식 코치 안내자'로 활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크라이트리목회연구소 대표 백성도 목사는 이번 협약이 침체된 한국교회 부흥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백 목사는 "이번 협력은 여러모로 답보 상태에 있는 주일학교 및 청소년 청년 사역의 회복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특히 집회 중심으로만 이뤄졌던 성경학교와 수련회, 캠프 활동을 순례 현장에서의 체험을 병행하는 사역으로 전환해 의미와 재미를 함께 추구토록 했다"고 소개했다. 무엇보다 '순례코치'를 통해 얻는 정당한 사례를 통해 지역 목회자와 작은교회의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백 목사는 "오늘날 작은교회 목회자들의 상황이 실로 심각하다. 많은 목회자들이 생계를 위해 택배, 택시 등 많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며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지적이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이 생계로 인해 목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순례코치는 목회의 새로운 형태이면서도 코로나에 지친 작은교회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인 사역이다. 많은 교회들이 동참해 하나님의 거룩한 소명을 감당키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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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하계연수회 및 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하계연수회 및 한국대학선교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기후위기 시대의 생명선교와 기독교대학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현 시대 최대 화두로 떠오른 기후 위기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찾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동찬 교수(백석대)와 안신 교수(배재대)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이종원 교수(계명대)와 고형상 교수(숭실대)가 논찬했다. 먼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채플의 실천 프로그램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동찬 교수는 “창조질서의 회복은 하나님의 명령(창 1:27~28)”이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돌보고 보전하는 것은 최초의 인간과 그 자손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위기에 처한 기후와 인간의 문제에 대해 대학채플이 다루고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대학채플이 기후위기와 정의를 말하는 것은 전 지구촌의 이슈와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들의 필요와 요청에 시원하게 응답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에게 성경과 기독교에 대한 호감을 증가시키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며 “이 과정에서 대학채플은 젊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혼을 살리는 복음전도와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성경적 삶을 가르치는 통전적인 생명살리기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대학채플에서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성경적 메시지’를 전하고, 기후위기를 중심으로 기독교신앙과 디자인학문을 통합한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지금 대학생들은 학과공부와 취업준비 때문에 경황이 없어서 사회적 변화와 이슈에 민감하지 못한 경향이 있지만, ‘정의와 공평’이라는 면에서 대단한 민감도를 지니고 있는 Z세대”라며 “채플에서 글로벌 이슈인 ‘기후위기와 기후정의’의 문제를 제시하고 그들에게 이해와 동참을 구할 때, 그들은 기꺼이 호응과 참여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학채플은 이러한 기후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독교가 사회문제에 대해 무관하고 소극적이라는 편견을 일소하면서, 사회와 지구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떳떳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그 과정에서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복음을 선포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동시에 대학채플은 회개와 섬김의 복음선포를 하면서도 보편적인 인간성과 종교성 교육을 아우르는 ‘종교적 교육’도 함께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그러한 모습 속에서 대형강의인 대학채플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공동체 교육’과 ‘기독교가 주도하는 적극적인 대학문화 형성’도 가능하리라고 희망한다”고 했다. 안신 교수는 ‘영화에 나타난 환경과 종교의 관계성 연구: 기독교 교양교육의 가능성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안 교수는 “최근 유튜브와 OTT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디지털문화 콘텐츠의 제작과 접근 및 활용이 쉽고 빠르며, 강의에서도 영화 매체들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강의 관련 영화 정보나 연구의 웹사이트와 연결하여 심화학습이 가능하며, 다양한 영화 요약과 리뷰 및 동시 번역도 공유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따라서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전환과 기독교환경운동을 알리는 고등교육의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안 교수는 “‘만물의 영장’으로서 인간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동물의 권리와 자연의 복지는 간과 되거나 무시되면서 결정과 실행 과정에서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를 확인한다”며 “그러나, 기독교 세계관에서 창조 섭리(창 1장), 달란트의 비유(마 25장),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눅 10장), 선한 청지기 사명(벧전 4장) 등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연보전에 대한 성서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예배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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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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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