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Home >  교계/교단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
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
거동 불편한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 시작
LG전자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한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식 서비스로 스마트폰 방문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에서 LG전자가 처음이다. 17일 백색증과 저시력 장애로 외출이 불편한 장애인이 LG전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수리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은 물론 출장비도 무료다. 17일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은 물론 출장비도 무료다. 또 당일 내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지난 4월부터 5개월간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 ▲출장 서비스 시 필요한 부품 ▲고장 유형 ▲자주 문의하는 기능 등 시범 서비스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갖췄다. 또 LG전자는 이 같은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없도록 지역별 사회복지단체들과도 연계한다. 사회복지사들이 장애인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알려 꼭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제때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7일 백색증과 저시력 장애로 외출이 불편한 장애인이 LG전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수리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은 물론 출장비도 무료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로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에 대한 차별화된 사후지원을 제공해 ‘믿고 오래 쓰는 LG 스마트폰’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초 SW업그레이드센터를 개소하고 소프트웨어 사후지원 강화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 G7 ThinQ를 출시한 지 3주 만에 ‘증강현실(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2년 전 출시한 제품까지 최신 운영체제 ‘오레오(Oreo)’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꾸준히 사후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군 뿐 아니라 Q 시리즈, X 시리즈 등 중가대와 실속형 제품군에 대한 편의기능 업그레이드도 신속하고 꾸준하게 진행해 구매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상무는 “LG의 고객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단 한 분의 고객이라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친환경·고효율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친환경·고효율 ‘총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사진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LG전자 전시관.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또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全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친환경 보일러도 소개했다. ‘써마브이(Therma V)’는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난방에 사용하는 ‘공기열원식 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를 사용한다. 화석연료를 태워 나오는 열로 난방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비하면 환경 친화적이다. ‘써마브이 모노블럭(Therma V Monobloc)’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하나로 합쳐져 설치도 간편하다. 또 LG전자는 ▲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한 4way 실내기 ▲건물 전체 공조와 에너지 사용을 분석해 최적화된 냉·난방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한 제어 솔루션 ‘비컨(BECON: Building Energy Control)’ ▲공간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설계하는 LG만의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도 소개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LG전자 모델이 관람객에게 가정이나 상가뿐 아니라 오피스, 호텔 등 중대형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 대표제품 멀티브이(Multi 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고효율 핵심부품도 대거 소개했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 ‘트윈 로타리 인버터 컴프레서(Twin Rotary Inverter Compressor)’ 등은 LG만의 고효율 인버터 기술이 집약된 압축기다. 또 ‘R32’, ‘R290’ 등 친환경 냉매를 활용하는 압축기는 유럽의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두루 적용된다. LG 공조 솔루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 경쟁력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고효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유럽에서 성장세가 높다. 실제로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 공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총합 공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 위해 7,700만원 기부
-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천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여 약 1억 5천만 원(157,010,080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7천 7백만 원을 우선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모금액도 모로코의 구호 활동을 위해 곧 사용될 예정이다. 소망교회는 갈등과 분열로 아파하는 세상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게 하는 도전과 영감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망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리비아적신월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인버터, 발전기, 식료품, 주방용품, 위생키트, 수재 대응 키트 등)과 더불어 주거, 보건, 물과 위생 등 구호와 복구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소망교회 한정운 부목사는 "멀리 떨어진 지역의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따스한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에 감동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재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보여주신 성도들의 연민과 공감에 감사하며, 소망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모로코 및 리비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소망교회는 앞으로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정채영 부회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하며, 소망교회의 성금은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소망교회는 국내외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계명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첫 주 온라인 주일예배 헌금 전액을 당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대구·경북지역에 기부했고, 서울시 종교시설로는 최초로 교회의 수양관을 코로나19 감염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시설로 서울시에 제공했다. 또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긴급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
- 교계/교단
- 교계
-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 위해 7,700만원 기부
-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교계/교단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
- 교계/교단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
-
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
- 교계/교단
-
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 교계/교단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
- 교계/교단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실시간 교계/교단 기사
-
-
세구본 하계축복대성회 "사단의 간계 깨뜨린 대반전의 역작“
- 세계구속사운동본부(이하 세구본)가 주최한 '하계축복대성회'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전 세계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 열방에서 모여든 성도들로 컨벤션센터 대강당과 현장이 인산인해를 이룬 이번 대성회는, 명실상부 구속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입증한 은혜와 감동의 대축제였다. 이번 대성회 현장은 사흘 내내 성도들의 연일 뜨거운 찬성과 환호, 헌신적인 기도로 가득 찼다. 남성·여성·청년 연합 찬양대의 웅장한 찬양 소리가 HW컨벤션센터 성전 가득 울려 펼쳐질 때마다 참석자들은 일제히 일어나 손을 들고 찬양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장내를 메운 성도들의 집중도가 최고조에 달했다. 성경 구절 하나, 강의 한 구절이 선포될 때마다 장내 곳곳에서는 "아멘" 소리가 터져 나왔고, 노트와 성경책에 펜을 달리는 성도들의 눈빛은 진리에 대한 갈급함으로 뜨겁게 빛났다. 사흘간 이어진 예배 현장은 단순한 집회를 넘어 하늘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영적 감격의 현장 그 자체였다. '전화위복과 대반전의 구속사'… 이승현 목사, 5개 강의로 꿰뚫은 구속사의 정수 이번 대성회의 전체 주제는 ‘전화위복과 대반전의 구속사’였다. '구속사의 마스터' 이승현 목사는 사흘간 총 5차례에 걸친 대강의 시리즈를 통해, 인류 역사 속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신비로운 구속적 경륜을 한 편의 스펙터클한 영화처럼 풀어내며 좌중을 완전히 압도했다. 1강부터 4강을 거쳐 마지막 5강('은혜를 통한 대승리')에 이르기까지, 이 목사는 사단 마귀가 메시아의 탄생을 막기 위해 시대마다 펼쳐놓은 집요한 간계들을 조명했다. 가인을 충동질해 아벨을 죽인 사건,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를 빼앗으려 한 간계, 출애굽 시대 남아이를 도륙하려 한 투트모세의 명령, 왕의 씨를 말리려 한 아달랴의 광기, 그리고 바사 제국 시대 전 세계 유다인을 단 하루 만에 멸절하려 했던 하만의 세계적 민족 말살 정책에 이르기까지, 구속사의 맥을 끊으려 했던 어둠의 역사를 명쾌하게 짚어냈다. 이어 이승현 목사는 "사단은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차단하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3일간의 금식과 역대일기, 다윗의 용서가 낳은 모르드개를 통해 완벽한 대반전을 이루어내셨다"며 "사단의 간계를 완벽히 깨뜨리시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대승리가 바로 구속사의 핵심"이라고 선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소름과 울림을 선사했다. 우리가 구속사의 주인공 "성회 내내 제자리를 지킨 숨은 일꾼들" 압도적인 말씀의 잔치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지도부와 실무진의 솔선수범이 있었다. 성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장로회는 기획 단계부터 현장 지원에 이르기까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전체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실무를 책임진 부교역자들은 준비 과정부터 참석자들의 동선, 안내 체계, 편의 시설의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극상의 디테일로 성회의 내실을 완성했다. 여기에 음향, 영상, 진행, 사진 등 각 분야에서 3일 내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인 전문 스태프진의 헌신이 더해져 최상의 예배 환경이 조성됐다. 무엇보다 대성회를 진짜 축제로 완성한 최고의 주인공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땀 흘린 평신도 봉사자들이었다. 숨 막히는 땡볕 아래에서도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차량을 유도한 주차 봉사자들, 3일 내내 좁고 답답한 통역 부스 안에서 전 세계로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생생하게 전달한 국제 통역진, 그리고 의무실, 안내, 배식, 장내 정돈 등을 맡은 봉사자들의 손길이 성회장 구석구석을 밝게 비췄다. 이들은 그 누구도 시키거나 감시하지 않았음에도 오직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 하나만으로 3일 내내 자신이 맡은 자리를 충실하게 지켜내며 참석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단 한 명도 소중하지 않은 이가 없다"… 구속사의 위대한 여정 2천 년 전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기까지 무수한 사람들의 순종과 사건들이 모여 구속사가 완성되었듯, 구속사의 여정에는 단 한 사람의 헌신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번 대성회는 선포된 말씀의 압도적인 은혜와 더불어 장로회, 부교역자, 스태프, 그리고 이름 없이 헌신한 모든 봉사자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거룩한 결실이었다. 대성회는 막을 내렸지만, 현장에서 흘린 이들의 땀방울과 선포된 대반전의 구속사 말씀은 전 세계로 확산되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
- 교계/교단
- 교계
-
세구본 하계축복대성회 "사단의 간계 깨뜨린 대반전의 역작“
-
-
정동수 목사, 삼신론 의혹 전면 반박…"왜곡·짜깁기에 의한 이단몰이"
-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가 지난 24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 산하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서영국 목사)가 발표한 자신에 대한 이단성 보고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최근 한장총 이단대책위원회 세미나에서 제기된 △삼신론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칼빈주의 비판 △십일조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목사는 약 1시간 동안 각 사안에 대해 성경과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하나하나 반박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자신의 신학 과정과 미국 침례교회의 전통, 한국교회의 이단 연구 방식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정 목사는 모두발언에서 "한장총 보고서는 자신의 설교와 주장을 전체 맥락이 아닌 일부 발언만 발췌하거나 왜곡해 작성된 것"이라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자신을 이단으로 규정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왜곡된 18초 영상으로 삼신론 됐다" 가장 먼저 제기된 삼신론 의혹에 대해 정 목사는 "평생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쳐 왔으며 삼신론은 명백한 이단이라고 수차례 설교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가 된 영상은 긴 설교 가운데 일부만 편집된 것이라며 "약 59분 분량의 설교에서 18초만 떼어내 삼신론자로 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요한복음 1장 18절 등 일부 성경 번역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 왜곡된 것일 뿐, 세 하나님을 주장하거나 정통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논란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정 목사는 "성경의 영감은 원본에 있으며 번역본이 다시 영감을 받았다는 이중 영감설을 주장한 적이 없다"며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는 이유는 보존된 원문을 가장 신실하게 반영한 번역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번역본을 사용하는 성도들의 구원을 부정하거나 다른 성경을 사탄의 성경이라고 말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칼빈주의 비판과 관련해서는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적 공헌은 인정하지만 역사적 과오까지 미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 목사는 "종교개혁의 '다섯 솔라' 등 신앙적 유산은 존중하지만 국가교회 체제와 종교재판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에 대해서는 정직한 역사적 평가가 필요하다"며 "침례교는 양심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다"고 말했다. 십일조 논란에 대해서도 헌금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구약의 십일조는 신정국가 이스라엘과 레위 지파를 위한 제도였으며 이를 신약교회에 의무 규정처럼 적용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며 "신약 성도는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원하여 헌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로교 기준으로 침례교 판단 말아야"… 한국교회 이단연구 방식 비판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이번 논란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정 목사는 "한국은 장로교가 중심이다 보니 장로교의 기준으로 모든 교단을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장로교와 침례교는 모두 정통 기독교 안에 있지만 교리 체계와 교회 전통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장로교 신학을 기준으로 침례교 목사를 이단 여부까지 판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침례교의 역사와 구조를 설명하며 "한국에서는 미국 침례교라고 하면 남침례회만 떠올리지만 미국에는 미국침례회를 비롯해 다양한 침례교 전통과 수많은 독립침례교회가 존재한다"며 "독립침례교회는 미국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교회 형태이며, 자신 역시 이러한 전통 안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에서 제기한 '신학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미국 펜사콜라 크리스천 칼리지 대학원에서 성경강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며 "신학교를 몇 년 다녔느냐보다 성경을 얼마나 연구하고 가르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반박했다. 특히 한장총 이단대책위원회의 조사 절차에 대해서는 "보고서를 작성한 서영국 목사는 단 한 차례도 나에게 연락하거나 사실 확인을 요청한 적이 없었다"며 "당사자를 만나 설명을 듣거나 공개적인 토론 절차도 없이 이단으로 결론을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건전한 신학 토론과 공개적인 비판은 언제든 환영하지만, 편집과 왜곡으로 사람을 이단으로 만드는 것은 신학적 검증이 아니라 낙인찍기"라며 "한국교회를 비판하는 이유 역시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정 목사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향후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이단 정죄가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근거 없는 이단몰이가 계속될 경우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건강한 신학적 토론은 환영하지만 왜곡과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자회견은 특정인을 공격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 건강한 신학적 토론 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자리"라며 "한국교회가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사실과 성경에 근거한 공정한 검증과 대화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교계/교단
- 교계
-
정동수 목사, 삼신론 의혹 전면 반박…"왜곡·짜깁기에 의한 이단몰이"
-
-
"정복자들로 살아가라"… 하늘숲교회 비전콘퍼런스 8/10 개막
- "목회자와 성도가 함께 전도의 불이 붙었습니다." "젊은 세대가 셀 리더로 벌떼같이 일어나 교회가 달라졌습니다." 지난해 하늘숲교회 비전콘퍼런스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공통적으로 고백한 변화다. 평신도의 영적 회복과 헌신이 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졌다는 현장의 간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늘숲교회(담임목사 김기성)가 올해도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하는 '2026 비전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정복자들(Conqueror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파주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린다. 목회자와 평신도는 물론 청년, 중·고등부 학생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현재 등록 인원은 2,000명을 넘어섰으며, 국내 참가자뿐 아니라 중남미 교계 지도자 70여 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중남미 지도자들은 콘퍼런스 참석 이후 하늘숲교회의 주일예배와 셀 사역, 전도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목회 코칭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평신도를 세워 건강한 교회를 이루는 하늘숲교회의 실제 목회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서다. 하늘숲교회는 2007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작은 상가에서 성도 6명으로 출발해 현재 재적 성도 1,000명 이상의 교회로 성장했다.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를 기반으로 한 셀 사역을 통해 매주 20~30명의 새신자가 등록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부활절 달걀 3만 개를 나누는 전도 사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비전콘퍼런스는 특정 교회의 성장 사례를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평신도들이 말씀과 간증을 통해 영적으로 회복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한 뒤 자신이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세우는 동역자가 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참석 교회들에서는 "목회자와 성도가 함께 전도의 불이 붙었다", "젊은 세대가 셀 리더로 세워지면서 교회 분위기가 달라졌다", "거의 매주 새신자가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다"는 변화의 간증이 이어졌다. 이번 콘퍼런스의 또 다른 특징은 평신도들의 생생한 간증이다. 매 시간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해 평범한 성도들이 어떻게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는지, 전도와 셀 사역을 통해 어떤 변화와 은혜를 경험했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50~100분 동안 나눈다. 이어 헌신과 순종, 전도, 믿음, 셀 사역의 돌파, 내적 치유 등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진행되며, 집회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의 영적 결단을 위한 기도회가 이어진다. 행사 이후에도 참석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전도와 셀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목회자 모임과 평신도 연합 모임을 운영하며 교류를 이어가는 것도 비전콘퍼런스만의 특징이다. 올해는 동역 교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한다. 하늘숲교회는 네트워크 교회 4곳에 각각 1,000만 원씩, 별도의 한 교회에는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목회자와 사모가 성도들과 함께 등록해 참석하는 외부 교회에는 교회당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후원 규모는 2억 원에 이른다. 김기성 목사는 "비전콘퍼런스는 하늘숲교회만 성장하기 위한 집회가 아니라 참여한 교회들이 함께 살아나고 부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목회자 혼자 은혜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보고 듣고 변화되어 교회로 돌아갈 때 진정한 부흥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평신도들이 목회자와 한 팀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한 교회의 회복이 또 다른 교회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부흥의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전콘퍼런스 등록비는 식비를 포함해 사전등록(7월 13일~8월 9일) 14만 원, 현장등록은 15만 원이며 숙소비는 별도다. 등록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하늘숲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회별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010-7681-0691, 010-8173-0691로 하면 된다.
-
- 교계/교단
- 교계
-
"정복자들로 살아가라"… 하늘숲교회 비전콘퍼런스 8/10 개막
-
-
여의도순복음교회, 저출생 극복 위한 '교회형 모델' 제시
-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이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저출생 문제를 교회의 사명으로 받아들이며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교회형 출산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 주목받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오는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다자녀 가정 격려, 출산·양육 인식조사,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출산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며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평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축복이 되는 문화를 교회가 먼저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세 명은 기본, 다섯 명은 권장"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출산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역으로 접근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날 맞아 다자녀 가정 42가정 격려 교회는 7월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 42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한다. 대상은 자녀 5명을 둔 29가정과 6명 이상을 둔 13가정으로, 각각 70만 원과 10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총 지원 규모는 3,330만 원이다. 감사패에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해 가정과 교회, 사회의 귀감이 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교회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사역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자녀 4명을 둔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회형 출산율 1.86명"… 자체 조사 결과 발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건강한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한 출산·양육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교회형 합계출산율(C-TFR)'을 발표했다. 15세부터 49세까지 여성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교회형 합계출산율은 1.86명으로 집계됐다. 출산을 대부분 마친 40~49세 여성의 평균 자녀 수는 2.37명이었으며, 평균 희망 자녀 수는 2.32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희망 자녀 수가 실제 출산율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성도들이 출산 자체를 기피하기보다 경제적 부담과 양육 환경 등 현실적 여건 때문에 원하는 만큼 자녀를 낳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교회 측은 분석했다. 교회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동체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고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효과…"다자녀 비율 높게 나타나" 출산장려금 정책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3.7%가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71.8%는 경제적·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절반이 넘는 54.1%는 출산 또는 추가 출산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실제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은 가정의 2자녀 이상 비율은 81.3%로 비수혜 가정보다 크게 높았으며, 3자녀 이상 비율 역시 37.4%로 나타났다. 교회는 "출산장려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축복하고 응원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교인들이 직접 만든 저출생 극복 캠페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전 교인을 대상으로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도 개최했다. 대상은 대학청년국 서예은 성도의 '하나보다 여럿, 다(多)자녀는 다(多)복해요! 아이 좋아 다(多)좋아 함께 해요 공동육아'가 선정됐으며, 이 슬로건은 앞으로 교회의 공식 저출생 극복 캠페인 문구로 활용된다. 최우수상은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 함께 키우는 우리의 미래', 우수상은 '탄생의 기쁨, 행복한 가정, 희망찬 대한민국'이 각각 선정됐다. "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우는 출산 생태계 만들어 갈 것" 이영훈 목사는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사회 현상이 아니라 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생명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출산과 양육이 축복이 되는 문화가 교회 안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출산장려금 지원과 영유아 돌봄, 부모교육, 공동육아 네트워크 구축, 청년·신혼부부 가정사역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 교계/교단
- 교계
-
여의도순복음교회, 저출생 극복 위한 '교회형 모델' 제시
-
-
한국전 참전 원주민 용사 가족 위한 특별 음악회 개최
-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원주민 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음악회가 캐나다 랭리에서 열렸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한국과 캐나다가 함께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난 6월 14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 소재 쉐퍼드 오브 더 밸리 루터교회(Shepherd of the Valley Lutheran Church)에서는 한국전 참전 원주민 용사들의 자녀와 가족들을 초청한 특별 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크 아트 진흥협회(대표 이의춘 교수)가 주최하고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주관했으며, 원주민 참전용사 가족과 지역 주민, 한인 사회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렸다. 공연에는 파시오네 중창단을 비롯해 우쿨렐레 연주팀 우클레이디스(Ukeleydies), 한국에서 방문한 피델리스 앙상블(Fidelis Ensemble), 소프라노 이소담, 바리톤 이의춘 교수, 판소리 명인 김은영, 해금 연주자 김세희 등이 출연해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성악,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동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인 가족들로 구성된 여성 중창단 피델리스 앙상블은 제복을 착용한 채 군가 메들리를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으며, 참전용사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음악회를 기획한 이의춘 교수는 "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캐나다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널리 알려지지 않은 원주민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마련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장민우 회장도 "대한민국은 캐나다에 갚을 수 없는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공연과 작은 정성들이 모여 젊음을 바쳐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봉사를 후세에 알리고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뜻깊은 공연을 준비해 준 이의춘 교수와 모든 출연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의춘 교수는 "공연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많은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작은 공연이지만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원주민 용사들과 가족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캐나다가 함께 지켜온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양국의 우정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자는 뜻을 함께했다.
-
- 교계/교단
- 교계
-
한국전 참전 원주민 용사 가족 위한 특별 음악회 개최
-
-
기본사회 구현 위한 돌봄서비스 발전 방안 모색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은 지난 2일 인재원 나래실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기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돌봄서비스 발전과 돌봄인력 역량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돌봄서비스 발전 방향과 돌봄인력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세미나는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의 개회사와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돌봄서비스 발전 방향'을 주제로 김회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농어촌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진단과 구축 방향'을 발표했고, 최영 중앙대학교 교수가 '지방분권, 돌봄, 그리고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양난주 대구대학교 교수와 남현주 가천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돌봄인력 역량 강화 방향'을 중심으로 김윤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가 '사회서비스 인력 양성 방향: 돌봄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이어 서동민 백석대학교 교수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최지선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와 조성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서 돌봄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역량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개선과 함께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인력양성 체계의 고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기본사회연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본사회 구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세미나는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라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
- 교계/교단
- 교계
-
기본사회 구현 위한 돌봄서비스 발전 방안 모색
-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AI 초등수학 학습앱 '홀링' 무료체험 지원
-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AI 기반 초등 수학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보급에 나선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수학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매쓰홀릭과 협력해 AI 학습앱 '홀링(Holing)'을 전국 교회 방과후교실과 대안학교,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보급하기로 하고, 1개월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홀링은 매쓰홀릭이 개발한 350만 개의 AI 학습 동영상과 약 30억 개의 문제 유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형 수학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홀링은 초등학교 입학 전 단계부터 초등 전 학년 교과과정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개념-유형-심화-진단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을 진행한다. AI가 학습자의 수준을 분석해 난이도를 조절하고,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 유사 문제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취약한 유형을 AI가 진단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며, 성취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 강의를 통해 개념을 익히고,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부모를 위한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관리자 모드를 통해 자녀의 출석일, 학습 목표, 문제 풀이 수, 정답률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제공되는 학습 리포트를 통해 단원별·유형별 강약점과 학습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홀링은 국내 모든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돼 학교 수업의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며, 문해력 향상을 위한 솔루션 '글잼'도 추가 비용 없이 함께 제공해 문제 이해력까지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쓰홀릭 사업본부 최규봉 총괄이사(안양 미문교회 안수집사)는 "매쓰홀릭은 2011년 설립 이후 15년 동안 수학 교육 현장에서 약 32억 건의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12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용한 맞춤형 학습 전문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2022년 제18회 에듀테크 우수기업 콘테스트 대상 수상에 이어 학교용 솔루션 '홀링T'는 현재 전국 550개 초등학교에서 실제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이사는 "최근 교회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교회가 신앙교육뿐 아니라 학습적인 부분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면 매우 의미 있는 교육 사역이 될 것"이라며 "일정 규모 이상의 교회라면 교회 예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기주도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그동안 한동대학교 초중등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지역교회가 방과후교실과 대안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해 왔다"며 "매쓰홀릭이 개발한 홀링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매우 잘 만들어진 콘텐츠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 조직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교회를 통해 프로그램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국 교회와 기독 대안교육 현장에서 AI 기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방과후 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세계성시화운동본부(02-391-4941>
-
- 교계/교단
- 교계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AI 초등수학 학습앱 '홀링' 무료체험 지원
-
-
감리교 7개단체, ‘남재영 목사 사건’ 항소 포기한 남부연회 규탄
-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이하 기감) 소속 7개 단체와 회원들이 대전 계룡로 남부연회 본부 앞 아스팔트 위로 집결했다. 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 재판위원회로부터 최고 중징계인 ‘출교’ 처분을 받았던 남재영 목사가 세상 법원에 제기한 1심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정작 당사자인 남부연회(감독 이웅천)가 고등법원 항소를 포기하며 사건을 일단락시켰기 때문이다. 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대표 민돈원 목사),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대표 이구일 목사),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대표 박온순 목사),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대표 이훈 목사),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대표 이명재 목사), 감리회혁신포럼(대표 최호칠 목사) 등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7개 단체는 지난 6월 25일 남부연회 본부가 위치한 대전 계룡로를 찾아 ‘남부연회 감독 항소 포기 규탄 기도회 및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감리교의 회복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적지 않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국 각처에서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변호사·비용 다 대줄 테니 전화 한 통만 해달라 애원했건만…" 현장의 격앙된 목소리 이날 규탄대회에 나선 발언자들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한 이웅천 남부연회 감독과 김정석 감독회장을 향해 단호하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현장 설교를 맡은 박온순 목사(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대표)는 남부연회의 직무유기를 강력히 성토했다. 박 목사는 "남재영 목사가 퀴어집회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하여 교단에서 출교를 시켰는데, 세상 법원이 절차적 하자를 들어 이를 무효화시켰다"며 "법원 판결문은 교단을 바르게 세우려면 행동 수장인 감독들이 직접 고발에 나섰어야지 왜 일선 목회자들을 내세우느냐고 지적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박 목사는 항소 마감 전 이웅천 감독을 만나기 위해 울산까지 찾아갔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변호사도, 재판 비용도 다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법원 문 닫기 전에 항소하겠다는 전화 한 통만 해달라고 눈물로 애원했다"면서 "그러나 이 감독은 냉소적인 미소만 띤 채 끝내 항소를 안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이 모욕당하는데도 불구경하듯 방관한 감독을 앞으로 탄핵하고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감리교회) 역시 이웅천 감독과의 면담 과정을 전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 목사는 "박온순 목사님과 함께 왕복 8시간을 운전해 감독을 만나러 갔다"며 "우리가 간절하게 외치는 30분 동안 감독은 종이에 낙서나 하며 우리 말을 들어주는 척 기만했고, 배석한 목회자들은 '민감한 문제니 조용히 넘어가자'는 궤변으로 가슴을 아프게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자를 방치하고 암묵적으로 동조한 남부연회 감독의 사과를 받아낼 때까지 계속해서 절차를 밟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탁 목사 역시 강력한 연대의 멘트를 더했다. 김 목사는 "지금도 많은 사람이 일어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본다"며 "처음엔 인천에서 이동환 사건이 터지면서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다 일어났는데, 저쪽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친동성애적 성향의 교회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교 개혁은 사람 눈치를 보면 안 되며 진리만 바라보고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 감리교회처럼 치리를 안 해서 무너지는 길을 걷지 않고, 끝까지 교리와 장정법에 따라 치리하며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바로 돌아오도록 싸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훈 목사 "이 싸움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행하시는 일" 강단에 오른 이훈 목사(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는 성명서 낭독 직전, 이번 사태의 역사적 배경을 짚으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싸움이 우리가 시작하고 우리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이는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며 하나님이 하시고 있는 일이라 믿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2019년 인천 퀴어축제 당시 반대 집회를 열고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눈물로 기도하던 중 이동환 목사의 축복식 소식을 접하고 분노하여 고발장을 제출했던 일부터, 6년의 재판 끝에 올해 3월 이동환 목사가 출교되기까지의 과정을 소상히 설명했다. 이어 "이동환 목사가 출교되자 감리교 안에서 선배 목사 6명이 '우리도 출교시켜 보라'며 똑같이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했고, 이를 묵과할 수 없어 전국의 목회자들이 나서서 고발장을 내고 재판을 한 것"이라며 남재영 목사 사건의 전말을 짚었다. 이 목사는 "남 목사는 세상 법정에 소송을 걸어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승소 결과를 얻어냈다"고 지적한 뒤, "나 역시 울산 면담 자리에 동행해 혹여나 감독님이 마음 상해서 항소하지 않을까 봐 좋게 얘기하며 말렸는데 결과적으로 우리는 놀림감이 됐다. 이 일에 대해 우리는 절대로 멈출 수 없으며,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번에는 10배, 100배의 사람들이 모여 규탄할 것"이라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성도들 앞에 사과하라" 7개 단체 성명서 발표 이어 이훈 목사는 감리교 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와 7개 단체의 명의로 된 성명서를 발표하며 남부연회와 감독회의를 향해 강력한 요구사항을 전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항소 포기는 단순한 행정적 결정이 아니라 성경적 성윤리를 수호해야 할 감독의 책무를 포기한 직무유기이며 책임 회피"라고 규정했다. 이어 연회와 교단 지도부를 향해 ▲항소 포기 결정의 경위와 책임 소재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 ▲어떠한 절차를 거쳐 항소 포기가 결정되었는지 명백히 밝힐 것 ▲교리와 장정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할 것 ▲이번 결정으로 실망한 감리회 성도들에게 공개적으로 설명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
- 교계/교단
- 교계
-
감리교 7개단체, ‘남재영 목사 사건’ 항소 포기한 남부연회 규탄
-
-
한교총,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 성황리 개최
-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김영걸 목사·이욥 목사, 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이 지난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과 지역사회 구성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에는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비롯해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에이레네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정상급 예술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전석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음악이 전하는 울림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평화음악회는 한국교회가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문화사역이다. 지금까지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올해 평화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일상 속의 평화(Everyday Peace)’를 부제로 내걸었다. 가정과 이웃, 학교와 직장 등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작은 배려와 경청, 존중이 진정한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교총은 “평화음악회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세대와 계층,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화음악회는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원주 등지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화해와 공존,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교계/교단
- 교계
-
한교총,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 성황리 개최
-
-
한교총, 6·25 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 개최
-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김영걸 목사·이욥 목사, 이하 한교총)이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수원명성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드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적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이기용 목사(기성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의 성경봉독, 수원명성교회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김동기 목사는 시편 137편 1~4절을 본문으로 ‘시온을 기억하며 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6·25 전쟁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민족의 피와 눈물, 생이별의 아픔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새겨진 역사”라며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 서 있는 상태인 만큼 한국교회가 민족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오늘날 우리는 일과 돈, 성공에 매몰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일을 잊어버리고 있다”며 “회개와 기도운동을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예배에서는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소속 북부중앙교회 탈북민 워십팀이 특별찬양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권남호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회원 교단 총무들이 나라와 민족, 복음적 평화통일, 사회 현안, 사회적 약자,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또한 한교총은 북한 선교와 탈북민 사역을 위해 북기총 회장 서경화 목사에게 선교사역 지원금을 전달했다. 서경화 목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3만 명 가운데 약 1만 명이 그리스도인”이라며 “지원금은 북한선교와 탈북민 교회 개척, 탈북민 재소자 교정사역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서 한교총은 최근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통일 관련 조항을 삭제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 민족은 하나이며 남북통일은 전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을 위한 시작”이라고 선언했다. 아울러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7명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고, 북한 당국이 적대정책을 중단한 채 화해와 협력의 길로 복귀할 것을 요구했다. 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120년 전 평양대부흥운동의 영적 유산을 계승해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분단과 갈등의 장벽을 넘어 하나님의 샬롬이 이 땅에 가득하도록 한국교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교계/교단
- 교계
-
한교총, 6·25 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