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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 위해 7,700만원 기부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천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여 약 1억 5천만 원(157,010,080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7천 7백만 원을 우선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모금액도 모로코의 구호 활동을 위해 곧 사용될 예정이다. 소망교회는 갈등과 분열로 아파하는 세상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게 하는 도전과 영감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망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리비아적신월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인버터, 발전기, 식료품, 주방용품, 위생키트, 수재 대응 키트 등)과 더불어 주거, 보건, 물과 위생 등 구호와 복구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소망교회 한정운 부목사는 "멀리 떨어진 지역의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따스한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에 감동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재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보여주신 성도들의 연민과 공감에 감사하며, 소망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모로코 및 리비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소망교회는 앞으로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정채영 부회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하며, 소망교회의 성금은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소망교회는 국내외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계명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첫 주 온라인 주일예배 헌금 전액을 당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대구·경북지역에 기부했고, 서울시 종교시설로는 최초로 교회의 수양관을 코로나19 감염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시설로 서울시에 제공했다. 또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긴급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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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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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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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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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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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 교계/교단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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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OO마을 개발허가 논란 확산… 여주시 “허가 과정 재조사 착수”
    경기 여주시 OO마을 일대 개발행위 허가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가 해당 허가 과정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최근 뉴스에이 보도에 따르면, OO마을이주민들과 시민단체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는 개발행위 허가 과정에서 주민 동의 절차가 무시된 채 편법적으로 허가가 이뤄졌으며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에는 주민 동의 없이는 허가가 어려웠던 사안이 담당자 교체 이후 해당 도로가 ‘현황도로’로 인정되면서 허가가 승인됐다며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당시 허가를 담당했던 공무원이 이후 승진성 인사를 받은 점을 거론하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당시 행정을 담당했던 여주시청 관계자 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해당 도로는 주민들이 장기간 이용해 온 현황도로에 해당해 주민 전원의 동의가 없더라도 행정적 판단에 따라 허가가 가능한 사안이었다”며 “인사이동 역시 정기 인사의 일환으로 이번 사안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공사로 인한 환경 피해 여부를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이주민들은 개발업자의 토목공사와 배수 문제로 인해 마을 내 수억 원 상당의 소나무들이 고사했다고 주장하며 시기별 사진 등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업자 측은 “해당 소나무들은 공사 이전부터 수령 증가와 관리 부족 등으로 생육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공사와 고사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부인하고 있다. 개발업자는 주민들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등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은 개발 문제를 넘어 귀농·귀촌 이주민과 기존 원주민 간 갈등으로도 번지는 양상이다. 뉴스에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3자 면담에서는 개발 방향과 마을 운영 문제를 두고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등 갈등이 표면화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최근 부임한 여주시 담당자는 주민 민원을 접수하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과거 허가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나 문제점이 있었는지 면밀히 재조사할 예정”이라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중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OO마을 개발허가를 둘러싼 논란은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재산권, 개발사업의 적법성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향후 여주시의 재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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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인천 모 교회 김영남 목사, 대법원서 ‘업무방해’ 최종 무죄 확정
    교회 사태 이후 반대파 교인들로부터 전방위적인 법적 고발에 시달려온 김영남 목사가 최근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문과 검찰의 불기소 통지서를 공개하며 그간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혔다. 그동안 항간에 떠돌던 의혹과 유죄 낙인 속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려온 김 목사는 확정된 법적 문서를 통해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객관적 진실을 전하겠다는 입장이다. 교회 분쟁이 본격화된 이후 반대파 측은 김영남 목사를 상대로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사기, 예배방해 등 수십 가지 죄명을 들어 고소·고발을 제기해 왔다. 이에 대해 사건을 수사한 인천지방검찰청은 반대파가 제기한 재정 및 문서 관련 고발 건 전부에 대해 범죄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전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분쟁 속에서 양산되었던 무수한 재정 및 행정 의혹들이 법적으로 근거가 없음이 밝혀진 셈이다. 가장 장기간 이어졌던 ‘업무방해’ 재판 역시 무죄로 최종 막을 내렸다. 이 사건은 초기 경찰 단계에서 ‘범죄 성립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이미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던 사안이었다. 하지만 검찰의 기소로 재판이 진행됐고, 1심의 유죄 판결을 거쳐 항소심 법원에서 이를 뒤집고 김영남 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들어 무죄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우선 교회 내에 분리예배가 정착된 상황에서 직무대행자가 시도한 본당 통합예배는 교회의 통상사무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김 목사에게 이를 협조할 의무가 없다고 보았다. 또한, 본당 출입문은 교회 분쟁 초기부터 안전상 이미 닫혀 있던 상태였으며, 김 목사가 문을 잠그도록 지시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오히려 현장 확인 결과 교인들은 직무대행자 개인의 출입 자체를 막을 의사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논란이 된 성명서 역시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작성한 조정안일 뿐이며, 김 목사가 이를 지시했다거나 피해자의 업무를 방해할 만한 ‘위력의 행사’로 보기 어렵다고 명시했다. 검찰은 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원심의 사실인정과 법리 판단에 오류가 없다며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김영남 목사의 무죄를 최종 확정지었다.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국가를 상대로 형사보상을 청구한 김영남 목사는 서면 의견서를 통해 그간 형사 피고인 신분으로 지내며 겪어야 했던 심경을 피력했다. 김 목사는 “초기 수사 단계에서 이미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난 사안임에도 장장 4년이라는 세월 동안 형사 피고인이라는 멍에를 메고 살아야 했다”며 “이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은 물론, 대법원 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막대한 변호사 비용까지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 목사는 “법원에서는 완벽하게 결백함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항간과 온라인상에는 1심의 일부 유죄 내용만을 근거로 한 허위·과장 기사들이 가득하다”며 “이로 인해 마치 자신에게 큰 죄가 있는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어, 정상적인 목회 활동과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명예훼손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항간에 잘못 퍼진 목회자의 명예와 무너진 사실관계만큼은 이제라도 바로잡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며, 4년 만에 드러난 이 사법부의 명백한 진실을 한국교회와 동역자분들이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고 기억해 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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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기하성 신임 총회장 이기봉 목사 “오순절 영적 야성 복원으로 교단 부흥 견인할 것”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신뢰 속에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된 이기봉 목사(함평순복음교회)가 교단의 순수한 영적 정체성 회복과 전방위적 내실 성장을 골자로 한 목회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기봉 신임 총회장은 교단 내에서 탁월한 행정력과 강력한 영적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한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초당대학교 대학원(M.A), 코엔 대학교 및 신학대학원(Th.M, Th.D)을 거친 그는 광주지방회장, 교단 선관위 서기, 재무, 부흥사회 대표회장, 수석부총회장 등 교정(敎政)의 핵심 요직을 두루 섭렵했다. 또한 전남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및 이사장, 대한민국 경찰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직을 통해 교계 전반에서 굵직한 연합 리더십을 발휘해 온 행정·영성 전문가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 “인간의 정치 배제한 영적 축제의 결실” 이기봉 총회장은 이번 제75차 정기총회를 “전국에서 모인 대의원들이 인간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철저히 내려놓고, 오직 성령의 강력한 임재 안에서 진정으로 한마음이 된 영적 축제”라고 규정했다. 그는 임기 동안 에베소서 4장 3절(“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말씀을 사역의 절대적 지표로 삼고, 한국 교회 부흥의 영적 모태였던 오순절 성령운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단순히 행정적이거나 외형적인 결합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성령 안에서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연합과 일치의 공동체’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이 총회장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목회적 환경을 ‘갈등과 분열, 권위의 위기’로 진단하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오직 ‘십자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 네 가지 핵심 정책을 즉각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말씀·성령·기도’ 본질 회복과 목양 질서 확립에 총력 첫 번째 핵심 과제는 ‘말씀·성령·기도’ 운동의 내실화다. 이기봉 총회장은 교단의 역동성이 인간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께 전적으로 무릎 꿇을 때 발현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 교단적인 말씀 및 기도운동을 전격 전개하여 성도들을 영적 전쟁에서 교회를 수호하고 목회자와 동역하는 ‘기드온의 삼백 용사’와 같은 정예 군사로 육성, 총회의 영적 토대를 전면 리모델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두 번째로는 거룩한 목양 질서의 회복과 건강한 연합을 꼽았다. 세속화의 물결 앞에 추락한 목회적 권위를 바로 세우고, 형식주의 예배를 과감히 탈피해 ‘성령의 감동이 살아 숨 쉬는 예배’를 전격 복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이단의 교묘한 침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순복음 호남신학교 등 산하 신학 교육 기관의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내부 결속을 바탕으로 한국 교계의 연합 사역에도 장자 교단다운 주도적 목소리를 내겠다고 공언했다. 소통 창구 활성화와 세계 선교 지경 확대… 다음세대 육성 TF 가동 세 번째 정책은 교단 내부 소통의 전격적인 확장과 세계 선교 지경의 확대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영적 회복이 교단원 간의 수평적인 화목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체육대회와 영성 세미나 등 구성원들이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소통 창구를 활성화해 내부 갈등을 치유하고, 다가오는 세계선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하성의 선교적 리더십을 온 열방에 발휘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네 번째 과제로는 ‘다음세대 사역’의 전략적 육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다음세대를 살려내는 일은 교단의 생존과 직결된 절대 과업이라는 판단 하에, 교단 내 최고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즉각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미래 교육 청사진’을 수립하고 신학교와 연계한 인재 육성 로드맵을 가동하여 전폭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위기는 복음의 순수성 증명할 기회… 소외 없는 따뜻한 총회 만들 것” 인구 절벽과 다원주의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에 대해 이기봉 총회장은 “인간의 눈에는 위기이지만, 교회가 겉치레를 벗어던지고 가장 강력한 복음의 절대 순수성을 회복한다면 제2의 오순절 부흥을 일으킬 최고의 영적 기회”라며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신앙의 전면 회복을 촉구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정통 기하성’의 계보를 지키기 위해 교단의 정체성을 흔드는 대내외적 시도에는 결코 타협 없이 단호하게 대처하되, 주님 안에서의 연합에는 유연하게 임하겠다는 원칙을 확고히 했다. 아울러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총회 행정’을 안착시켜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총회장은 농어촌 및 도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경제적·영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회와 우량한 개별 교회를 일대일로 매칭하는 ‘실질적인 형제 교회 지원 시스템’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목회자들이 소외됨 없이 함께 웃으며 사역할 수 있도록 임원진의 모든 지혜를 모으겠다는 다짐이다. 이기봉 신임 총회장은 “총회장이라는 자리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종의 멍에를 메고 눈물을 닦아주는 자리”라며, “직전 총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로 쌓아 올린 이 거룩한 터전 위에서,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전 총회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총회를 만들겠다”고 전하며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의 동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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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성료… 신임 총회장에 이기봉 목사 취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가 지난 5월 18일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제75차 정기총회 및 총회장 이·취임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리더십으로 이기봉 목사(함평순복음교회)가 제75차 신임 총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번 총회와 이·취임식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극심한 세속화와 다원주의, 인구 절벽으로 인한 목회적 위기 상황 속에서 거행됐다. 전국의 각 지방회에서 소집된 대의원 목사와 장로들은 여러 갈래로 분립되어 있는 기하성 총회들 가운데 오순절 성령운동의 순수한 복음적 전통과 역사적 계보를 올곧게 이어온 ‘정통 기하성’이라는 자부심을 여실히 드러내며 교단 전반에 걸쳐 뜨거운 연합의 열기를 뿜어냈다. 제75차 정기총회 개막… “인간의 결합 아닌 성령의 연합으로” 정기총회의 서막을 연 개회예배에서 당시 수석부총회장 직무를 수행하던 이기봉 목사는 강단에 올라 에베소서 4장 3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라는 주제로 제75차 정기총회의 엄숙한 개회를 선언했다. 이기봉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75년이라는 길고 험난했던 세월 동안 우리 총회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가 마주한 오늘날의 시대적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으며, 사회적 갈등 속에서 교회는 끊임없는 분열과 소외의 도전 앞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교단의 진정한 하나 됨은 인간의 정치적 의지나 외형적인 물리적 결합이 아닌, 오직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인간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이 전면에 앞설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피력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확정된 기하성 제75차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기봉 목사(함평순복음교회) ▲수석부총회장: 이수희 목사(순복음번영로교회)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순복음중앙교회), 이경신 목사(경성지방회), 동인배 목사(교하순복음초대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순복음금광교회) ▲재무: 이응남 목사(순복음새생명교회) ▲회계: 김훈남 목사(순복음열린교회). 최초 ‘부부 총회장’ 이경은 목사의 아름다운 이임과 공로 치하 오후 4시 30분부터 이어진 총회장 이·취임예식은 감사와 결단이 교차하는 감동의 현장이었다. 1부 예배에서는 증경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15~18)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총회 리더십의 기반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이어야 하며, 철저한 자기 부인과 순종으로 교단을 세워가야 한다”고 사명을 일깨웠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교단의 정통성을 수호하기 위해 눈물로 헌신한 제74차 직전 총회장 이경은 목사와 증경총회장 전태식 목사의 공로가 집중 조명됐다. 두 사람은 한국 교회사에 전무후무한 ‘최초의 부부 총회장’이라는 특별하고 명예로운 이정표를 남기며 총회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경은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연임을 하는 동안 참으로 많은 기쁨과 감사가 있었지만 엄청난 영적 부담감도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면서도, “교단이 가장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헌신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물러난 이후에도 기하성 교단이 어려움에 처한다면 언제든지 신발을 벗어 던지고 가장 먼저 달려 나와 교단을 수호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한 새로 세워진 이기봉 총회장을 향해 “나보다 더 뜨겁고 충만하게 성령운동을 전개해 교단을 빛내달라”고 당부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이기봉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감격보다는 사명의 엄중함을 고백했다. 이 총회장은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결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성령님의 음성과 총회원들의 목소리를 겸손히 청취할 것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끝까지 지켜낼 것 ▲이를 위해 철저히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것을 엄숙히 선언했다. 격려와 축하… “호남 교계 이끈 연합 리더십, 기하성의 방점 찍다” 3부 격려와 축하의 시간에서는 교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축하 멘트가 현장을 달궜다. 증경총회장 유영희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총회장이라는 자리는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중차대한 자리인데, 이기봉 목사님이 이 자리에 서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광주와 전남, 함평 지역에서 수많은 연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이기봉 목사님의 리더십이 이번 총회장 취임을 통해 교단 연합의 아름다운 최종 방점을 찍게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유 목사는 이어 이 자리가 있기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함평순복음교회 성도들의 헌신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외에도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 증경총회장 김서호·강희욱·우시홍 목사, 그리고 CTS 기독교TV 김도영 사장 등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축사를 전하며 교단의 정통성을 찬양하고 신임 리더십의 출범을 축하했다. 예식은 회계 김훈남 목사의 광고 후 모든 참석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교단가를 제창한 뒤, 증경총회장 정원희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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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기하성 제75차 총회, ‘만 75세 장로 정년’ 통과… 내년 오순절 100주년 시동
    한국 오순절 성령운동의 주축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총회장 정동균 목사, 이하 기하성)가 다가오는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향한 위대한 대장정의 서막을 올렸다. 기하성 총회는 지난 18일 오후 대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제7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출범 선언문’을 공식 발표했다. 1928년 메리 럼시 선교사 입국 이후 100년… ‘미래 100년’의 비전 선포 이번 총회의 핵심 화두는 단연 ‘한국 오순절 100주년’이었다. 이번 출범식은 미국 아주사 거리 부흥운동의 영향을 받은 메리 럼시(Mary C. Rumsey) 선교사가 1928년 4월 한국 땅에 들어와 오순절 성령운동의 씨앗을 뿌린 지 100년이 되는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하성 총회는 이날 발표한 출범 선언문을 통해 “1928년 이 땅에 뿌려진 성령의 씨앗은 지난 100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병든 자들에게 치유를 전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가올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4대 핵심 과제로 △오순절 신앙 유산 계승 및 영적 야성 회복 △교단의 뿌리와 정체성 확립 △다음세대 영성 전수 △세계 선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책임 실천을 천명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다가오는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바라보며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주의 종들이 되자”며, “이를 기점으로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이 되는 2033년까지 ‘2만 교회, 300만 성도’를 세우는 부흥의 비전을 함께 이뤄가자”고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다음세대 복음화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이 대표회장은 “지난 100년의 부흥이 부모 세대의 눈물과 기도였다면, 다가올 100년은 다음세대의 비전이 되어야 한다”면서 “청년과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복음의 증인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신앙의 대를 잇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로 시무 만 75세 연장 등 헌법 개정… 고 박한근 전도사 ‘명예 목사’ 추서 교단은 100주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앞두고 목회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파격적인 제도 개혁도 단행했다. 가장 주목받은 헌법 개정안은 교회 사역 장로의 시무 연한 연장이다. 기존 만 70세까지였던 시무 연한을 목회자 정년과의 형평성 및 초고령화 시대의 목회 환경을 고려해 만 75세까지로 연장했다. 이로써 시무 장로는 당회 인준권, 예산·결산, 제직, 청빙 권한을 만 75세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안수집사와 권사의 임직 연령 상한도 기존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오순절 신앙의 뿌리와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추서식도 진행됐다. 6·25 전쟁 당시 전남 순천 지역(순천오순절교회)에서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에 헌신하다 순교한 고(故) 박한근 전도사를 명예 목사로 추서하고 유족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하며, 100년 역사 속에 흐르는 순교 신앙의 의미를 기렸다. 한편, 이번 제75차 정기총회에는 전체 총대 583명 중 518명이 참석해 새 회기 예산안으로 49억 5,000만 원을 편성했으며, 82명의 목사 고시 합격자를 인준했다. 정기총회 회무를 마친 기하성 총회는 19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 등지에서 목회자 세미나, 성령대망회,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이어가며 오순절 부흥을 위한 교단의 영적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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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김시율 양,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로봇조정 동메달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 김시율 양이 로봇조정 혼성단체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시율 양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 3위에 올랐다. 특히 발달지연과 감각장애를 극복하고 전국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양은 어린 시절부터 감각 과민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언어치료와 음악치료 등을 꾸준히 받아 왔다. 부모는 치료 환경이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타 지역을 오가며 아이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힘써 왔다. 최근에는 지역사회 재활 프로그램과 방과 후 돌봄 활동,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렘넌트지도학교(RLS)의 국토대장정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자기조절 능력도 키워 왔다. 김시율 양은 지난해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로봇조정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입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 김의성 장로는 “어려운 시간을 지나 아이가 전국대회 메달리스트로 성장한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공동체의 사랑을 깊이 느낀다”며 “끝까지 함께해 준 학교와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학생의 성장은 가정만의 힘으로는 어렵다”며 “교회와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가 함께 손을 잡을 때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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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국민 73.5%, 퀴어축제 반대"... 6월 13일, '거룩한 방파제' 시청 앞 집결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6.13 지방선거 직후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소위 '반사회적 악법'들이 대거 입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막아서기 위한 한국 교회의 결집이 예고되고 있다. 오는 6월 13일 개최되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최근 실시한 국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3.5%가 동성애 퀴어축제의 도심 개최를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자녀와 함께 해당 축제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81.5%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이는 퀴어축제의 선정성이 보편적인 교육 정서와 심각하게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성전환 수술 없이 법적 성별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76.9%가 반대했으며,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역시 59.4%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교회가 지켜온 성경적 가치와 건강한 성윤리가 여전히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교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의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정치적 정비 과정을 틈타 그동안 저지해 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평등 관련 법안 등 반사회적 입법 시도가 거세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거룩한방파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의 진정한 민의를 입법부에 전달하고, 악법의 파고를 막아낼 거대한 영적·사회적 보루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반대 집회를 넘어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 투쟁"이라며, "지방선거 이후 몰려올 입법 위기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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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WAIC, AI 시대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교회의 영적 정체성을 지키며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오는 6월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서 'WAIC AI Forum 2026: 신앙과 자유, 그리고 인공지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신학적 깊이와 공학적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교회의 미래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핵심은 복음" 이번 포럼의 영적 메시지를 이끄는 WAIC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역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며 "우리가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맹신하기보다, 이를 복음 전파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선한 도구로 정복하고 다스리는 영적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웨이크신학원 이사장 임우성 목사 또한 "이번 포럼은 거대 연합주의의 타협적인 노선에서 벗어나 오직 성경적 진리 위에서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자 하는 독립교회 정신의 연장선"이라며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만큼 한국 교회 사역의 '초격차' 모델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학·신학 아우르는 '초격차' 교수진, 깊이 있는 발제 예고 발제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신학과 공학의 조화가 돋보인다. 첫 발제자로 나서는 박순형 교수(웨이크신학원)는 IT 이학박사이자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성경적 기술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박 교수는 "AI 권력화가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교회가 가져야 할 윤리적 마지노선이 무엇인지"를 다루며 실천적인 사역 기준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테일러대 진대현 교수는 메릴랜드대 공학박사와 美 특허청 심사관이라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청지기 사명'을 논한다. 그는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디지털 데이터를 어떤 관점으로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는지 기독교적 '청지기 비전'을 설명한다.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2년 연속 등재된 손한성 교수(카이스트 박사)는 '좋은 AI를 위한 좋은 빅데이터 전략'을 발표한다. 서울대와 카이스트에서 다져진 과학적 정밀함을 토대로, 방대한 빅데이터를 신앙적 선(善)을 위해 어떻게 선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권문상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정통 개혁주의 조직신학자(애버딘대 Ph.D.)의 시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자유'를 변증한다. 권 교수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려는 시대적 파도 속에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가치를 신학적으로 확증할 계획이다. 한국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WAIC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면서도 첨단 기술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스마트 사역'의 모델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포럼 관계자는 "신학적 토대 없는 기술 수용이나, 시대 변화를 외면하는 폐쇄성을 모두 경계한다"며 "이번 자리가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포럼 관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웨이크신학원 행정실(홍혜경 실장, 010-9020-34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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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백석, ‘연합의 DNA’로 한국교회 하나 됨의 길 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다시 한번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분열의 역사를 뒤로하고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선택한 백석의 행보는 갈등과 정체기에 빠진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백석총회는 지난 5월 5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백석대신, 합동연합, 국제선교, 에녹, 합동연대 등 5개 교단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고 ‘통합 환영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1978년 복음의 기치를 들고 설립된 이후 아홉 번째로 이뤄진 이번 통합은, 백석이 견지해온 ‘연합의 사명’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적 열매임을 입증했다. “백석의 꿈, 하나님이 이루신다” 이날 예배는 시종일관 감격과 은혜 속에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는 “분열된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겠다는 백석의 꿈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고 계신다”며, 이번 통합이 인간의 수단이 아닌 성령의 역사임을 분명히 했다. 축사에 나선 교계 지도자들도 백석의 포용력에 경의를 표했다. 이정익 목사는 “기득권과 교권을 과감히 내려놓는 백석의 결단은 한국교회의 귀한 귀감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간구하신 ‘하나 됨’의 기도가 오늘 이 자리에서 실현됐다”며 백석의 신학적 정체성이 한국교회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홍사진 목사는 “이 자리가 교단 간 화해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소강석 목사는 특유의 깊은 영성이 담긴 축시를 통해 교회의 연합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마중물임을 선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날 예배의 영적 감동을 정점으로 이끈 것은 소강석 목사(한교총 증경대표회장·시인)의 축시였다. 소 목사는 ‘천년의 궤적, 눈물의 소네트’라는 시적 언어를 통해 1976년 용산구 동자동의 작은 풀씨 같았던 대한복음신학교가 거대한 백석의 생명 젖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서사적으로 그려냈다. 소 목사는 축시에서 “장종현 목사의 눈물과 무릎으로 이룬 꿈과 기적의 대서사시”라며 이번 통합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그는 “검룡소에서 발원한 실개천들이 모여 거대한 한강을 이루듯, 5개 교단과 하나 되는 이 자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역사적 궤적”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백석 교단의 홀리파이어(Holy Fire)가 더 활활 타올라 이 시대의 영적·숫자적 성장 교단이 되길 바란다”는 축복을 더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개혁주의생명신학’ 기반한 실천적 연합 백석총회가 지속적인 통합을 이끌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설립 초기부터 이어온 ‘연합의 DNA’가 있다. 1981년 첫 통합 당시 “장로교회를 하나로 세우는 선구자가 되겠다”는 선언은 오늘날까지 백석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장종현 대표총회장은 이날 권면을 통해 “하나 됨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희생과 기득권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사람의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신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다짐’ 선언을 통해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며 ▲민족과 세계를 섬기는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조직의 결합을 넘어, ‘개혁주의생명신학’을 근간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생명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백석총회는 앞으로도 신학과 교리가 같은 교단들과의 문호를 지속적으로 개방하며, 장로교회의 대연합을 향한 행보를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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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국독연 제25회 안수식, 눈물과 환희의 사명 선포
    "선배 목사님들의 손이 머리 위에 닿는 순간,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교단 정치나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서는 독립교회 목사로서 더 큰 사명을 감당토록 하겠습니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이하 국독연)가 지난 4월 27일 오전 서울 CTS 아트홀에서 거행한 ‘제25회 목사안수식’은 그 어느 때보다 거룩한 전율과 감동이 가득한 현장이었다. 이날 배출된 18명의 신임 목사들은 세상의 안일한 길을 거부하고, 오직 성경의 권위와 성령의 인도하심만을 따르는 ‘독립교회 사역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며 장엄한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거룩한 멍에를 메다… 눈물과 감동의 안수례 안수식 현장은 시종일관 경건하면서도 뜨거웠다. 2부 안수식 인도를 맡은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부름에 따라 안수 대상자들이 강단 앞에 무릎을 꿇자, 장내는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정적과 거룩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선배 목회자들이 두 손을 얹어 이들이 주의 종임을 선포하자, 곳곳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안수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새롭게 거듭남에 감사하며, 맡겨진 사명을 끝날까지 겸손히 받들 것을 눈물로 고백했다. 이어 진행된 안수패 수여식에서 림택권 총회장이 수여하는 안수패를 받아 든 이들의 얼굴에는 독립교회 정통 맥을 잇는 국독연의 일원이 되었다는 깊은 자부심이 서려 있었다. 박조준 목사 “독립교회는 성직의 순수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독립교회 운동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선구자인 설립자 박조준 목사의 권면은 안수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박 목사는 과거 보장된 성공을 포기하고 독립교회의 가치를 한국 땅에 심기 위해 고난을 자처했던 자신의 길을 회고하며, 신임 목사들에게 성직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할 것을 주문했다. 박 목사는 “목사는 세상 사람과 구별된 성직자로서, 세상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영혼을 바라봐야 한다”며 “권력과 재력, 학력 앞에 비굴해지지 말고 오직 불쌍한 영혼을 위로하는 일에만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사회의 악법과 부정부패를 보고도 짖지 못하는 침묵하는 종이 되지 말라”는 파수꾼의 사명을 강조하며, “돈을 만지지 말고 오직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무할 것”을 준엄하게 명령했다.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정통 독립교회’ 위상 세운 숨은 거목 국독연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이자 자부심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데에는 설립 초기부터 모든 실무를 총괄해 온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헌신이 결정적이었다. 임 목사는 독립교회 운동이 지닌 순수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공교회적 질서와 체계를 확립하여, 국독연을 한국 독립교회의 ‘종가(宗家)’로 안착시켰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임우성 목사의 치밀한 리더십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신임 목사들이 국독연 소속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당당하게 고개를 들 수 있는 것”이라며 그의 공로를 치하했다. 앞선 1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총회장 림택권 목사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라지에 집중하지 말고 알곡을 키우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라”며 “우리는 이미 승리한 전투에 참전하는 군사들이다. 성령의 칼인 말씀을 붙들고 당당하게 사역에 임하라”고 격려했다. 안수자 대표 박효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죄인이며 부족한 자를 시련과 연단을 통해 종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린다”며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도구가 되어 끝까지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교회의 희망, 국독연의 역사적 소명 제25회 안수식은 국독연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한국교회적 기여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교단의 정치적 굴레를 벗어나 오직 성경 중심으로 회귀하려는 국독연의 개혁 정신은 이제 한국교회의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신학적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국독연의 정체성은 새롭게 세워진 18명의 종들에게 가장 큰 자부심의 근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인찬 목사의 예배 인도와 김시철 목사의 축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안수식을 마친 18명의 신임 목사들은 이제 국독연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뒤로하고, 세상을 비추는 거룩한 등불이 되어 각자의 사역지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제25회 목사안수자]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 [안수위원] 박조준, 림택권, 임우성, 박순형, 이형노, 정인찬, 임재환, 정일웅, 장영출, 오원호, 김열, 강대형, 최재복, 김기배, 조희완, 김진호 목사, 김시철, 정성진, 정균양, 림준식, 최석봉, 권문상,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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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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