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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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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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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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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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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 시작
LG전자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한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식 서비스로 스마트폰 방문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에서 LG전자가 처음이다. 17일 백색증과 저시력 장애로 외출이 불편한 장애인이 LG전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수리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은 물론 출장비도 무료다. 17일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은 물론 출장비도 무료다. 또 당일 내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지난 4월부터 5개월간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 ▲출장 서비스 시 필요한 부품 ▲고장 유형 ▲자주 문의하는 기능 등 시범 서비스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갖췄다. 또 LG전자는 이 같은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없도록 지역별 사회복지단체들과도 연계한다. 사회복지사들이 장애인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알려 꼭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제때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7일 백색증과 저시력 장애로 외출이 불편한 장애인이 LG전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수리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콜센터(1544-7777)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은 물론 출장비도 무료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로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에 대한 차별화된 사후지원을 제공해 ‘믿고 오래 쓰는 LG 스마트폰’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초 SW업그레이드센터를 개소하고 소프트웨어 사후지원 강화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 G7 ThinQ를 출시한 지 3주 만에 ‘증강현실(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2년 전 출시한 제품까지 최신 운영체제 ‘오레오(Oreo)’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꾸준히 사후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군 뿐 아니라 Q 시리즈, X 시리즈 등 중가대와 실속형 제품군에 대한 편의기능 업그레이드도 신속하고 꾸준하게 진행해 구매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상무는 “LG의 고객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단 한 분의 고객이라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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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고효율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친환경·고효율 ‘총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사진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LG전자 전시관.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또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全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친환경 보일러도 소개했다. ‘써마브이(Therma V)’는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난방에 사용하는 ‘공기열원식 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를 사용한다. 화석연료를 태워 나오는 열로 난방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비하면 환경 친화적이다. ‘써마브이 모노블럭(Therma V Monobloc)’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하나로 합쳐져 설치도 간편하다. 또 LG전자는 ▲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한 4way 실내기 ▲건물 전체 공조와 에너지 사용을 분석해 최적화된 냉·난방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한 제어 솔루션 ‘비컨(BECON: Building Energy Control)’ ▲공간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설계하는 LG만의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도 소개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LG전자 모델이 관람객에게 가정이나 상가뿐 아니라 오피스, 호텔 등 중대형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 대표제품 멀티브이(Multi 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고효율 핵심부품도 대거 소개했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 ‘트윈 로타리 인버터 컴프레서(Twin Rotary Inverter Compressor)’ 등은 LG만의 고효율 인버터 기술이 집약된 압축기다. 또 ‘R32’, ‘R290’ 등 친환경 냉매를 활용하는 압축기는 유럽의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두루 적용된다. LG 공조 솔루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 경쟁력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고효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유럽에서 성장세가 높다. 실제로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 공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총합 공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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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 위해 7,700만원 기부
-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천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여 약 1억 5천만 원(157,010,080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7천 7백만 원을 우선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모금액도 모로코의 구호 활동을 위해 곧 사용될 예정이다. 소망교회는 갈등과 분열로 아파하는 세상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게 하는 도전과 영감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망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리비아적신월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인버터, 발전기, 식료품, 주방용품, 위생키트, 수재 대응 키트 등)과 더불어 주거, 보건, 물과 위생 등 구호와 복구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소망교회 한정운 부목사는 "멀리 떨어진 지역의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따스한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에 감동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재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보여주신 성도들의 연민과 공감에 감사하며, 소망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모로코 및 리비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소망교회는 앞으로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정채영 부회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하며, 소망교회의 성금은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소망교회는 국내외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계명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첫 주 온라인 주일예배 헌금 전액을 당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대구·경북지역에 기부했고, 서울시 종교시설로는 최초로 교회의 수양관을 코로나19 감염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시설로 서울시에 제공했다. 또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긴급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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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 위해 7,7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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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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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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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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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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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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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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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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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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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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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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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다시 타오르는 ‘제2의 영적 부흥’… 5월 17일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개최
-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적 사건이었던 1973년 여의도 광장의 성령 폭발이 2026년 봄, 경기북부의 관문이자 거점도시인 의정부에서 다시 한번 재현된다.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준비위는 오는 5월 17일(일)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도대회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다음세대 복음화, 그리고 300만 이주민 시대를 대비한 선교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천명하며 ‘제2의 영적 부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00만 시간 기도로 쌓아 올린 영적 토대 ‘장벽’ 넘어 ‘열방’ 향하는 복음의 능력 이번 대회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분단과 접경의 상징적 도시인 의정부가 이제는 복음의 능력으로 민족적·영적 장벽을 허물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출발점이 되겠다는 선언적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수만 명이 모이는 대형 집회를 넘어, 침체된 한국교회의 영적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목사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년간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온 영적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준비위는 그간 ‘100만 시간 기도운동’과 ‘30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통해 대회의 영적 기반을 닦아왔으며, 이번 5월 17일의 집회는 그 뜨거운 기도의 결실이자 새로운 부흥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다음세대’의 폭발적인 반응이다.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 청소년 및 청년층 중심의 티켓 예매는 1·2차 3,0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3차 예매를 포함해 약 6,000여 명의 다음세대가 현장을 가득 메울 것으로 보인다. 예매자의 약 90%가 10대에서 40대 이하로 집계된 것은, 이번 대회가 단순히 기성세대의 추억 회상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층의 영적 갈망을 채워주는 자리가 될 것임을 시사한다. 또한 준비위는 국내 거주 300만 이주민 중 1만 명을 이번 대회에 초청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한국교회가 국내 선교를 넘어, 한국에 와 있는 열방의 영혼들을 품고 다시 파송하는 ‘역방향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의 표현이다. “이벤트가 아닌 사역이다”… 복음상담사 1,000명이 이끄는 지속 가능한 부흥 준비위원회는 이번 대회의 진정한 성공을 ‘현장 모객 수’가 아닌 ‘대회 이후의 변화’에서 찾고 있다. 이를 위해 도입된 핵심 전략이 바로 ‘복음상담사 양성’과 ‘후속 케어 시스템’이다. 부대회장 강권식 목사는 “대회는 당일 몇 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만, 교회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그 이후의 시스템”이라며 사역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했다. 준비위는 전체 사역의 비중을 준비 단계에 45%, 본 대회에 10%, 그리고 대회 이후 사역에 45%를 배정했다. 특히 약 1,000명 이상의 훈련된 복음상담사가 현장에 배치되어 결신자들을 일대일로 만나 복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들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거주지 인근의 지역 교회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 목사는 “훈련된 상담사는 이단의 유혹으로부터 성도를 지키고 건강한 교회 정착을 돕는 영적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각 교회로 돌아가 지속적인 부흥의 동력이 될 것임을 역설했다. 수석준비위원장 윤두태 목사 역시 “의정부 지역 22개 교단이 하나의 사명을 위해 2년 가까이 팀워크를 다져온 과정 자체가 이미 한국교회의 소중한 변화”라며, 연합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주강사로 나서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부총재 윌 그래함 목사는 할아버지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영성을 이어받아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여기에 FEBC어린이합창단, 아이자야6tyOne,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등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찬양 사역자들이 동참해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찬양과 기도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준비위는 이번 의정부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전도대회의 불길을 이어가겠다는 중장기적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기총, 한장총 등 교계 주요 기관들이 한마음으로 후원하는 이번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과거 여의도의 영광을 넘어 21세기 한국교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제2의 영적 부흥’의 도화선이 될 수 있을지 온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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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다시 타오르는 ‘제2의 영적 부흥’… 5월 17일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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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원로목사 추대 가결
-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4월 12일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안건을 표결에 부쳐 96.23%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번 공동의회는 주일예배 중 진행됐으며, 장로교 헌법에 따라 무흠 입교인(세례·입교 교인)을 대상으로 투표가 이루어졌다. 앞서 사랑의교회 당회는 지난 3월 22일 만장일치로 원로목사 추대를 결의했으며, 제직회 역시 4월 11일 동일한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한 바 있다. 교회 측은 “성도들의 감사와 은혜의 마음이 모여 이번 결의가 이루어졌다”며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이번 원로목사 추대를 통해 오정현 목사가 지난 23년간 이어온 사역의 열매를 계승하고,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글로벌 인재 양성, 세계선교 완성이라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교회는 “앞으로도 사역 계승과 남은 여정을 위해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동의회는 예장합동 동서울노회 노회장 서성범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오정현 목사는 오는 2027년 1월부터 사랑의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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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원로목사 추대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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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은혜 가운데 마쳐
-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제24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성령의 뜨거운 역사 가운데 마무리하며 한국교회에 새로운 영적 각성의 메시지를 던졌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특새를 통해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님을 받았느냐”(행 19:2)를 주제로, 성령의 인격적 사역과 실제적 삶의 변화를 강조하는 집회를 이어갔다. 이번 특새는 매일 새벽 4시 30분 시작됐으며, 성도들은 새벽 2~3시에 일어나 예배에 참석하는 헌신을 보였다. 6,500석 규모의 본당은 연일 가득 찼고, 해외 및 지방 교회와 온라인 참여자 4천여 명이 동시 접속해 일주일 동안 연인원 8만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영적 집회로 진행됐다. 특히 4월 8일 진행된 성령집회는 회개와 기도가 더해진 깊은 은혜의 시간으로, 참석자들 사이에서 ‘486 부흥’으로 회자되며 강력한 성령 체험의 현장으로 기록됐다. 이후 집회 전반에 걸쳐 말씀과 찬양, 기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운데 성령의 인격적 사역이 각 사람에게 맞춤형으로 임하는 현장이 이어졌고, 이를 두고 ‘서초동의 부흥’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기도 했다. 오정현 목사는 “봄 특새는 영혼에 봄을 알리는 은혜의 전령”이라며 “모든 성도가 성령님의 강권적인 개입을 경험하고, 현실을 믿음으로 해석하며 하나님의 미래를 현재로 살아내는 사명형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대교회 성도들이 기도에 힘쓸 때 성령이 임했던 것처럼, 오늘 한국교회 역시 기도의 용사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새에는 국내외 강사진이 참여해 성령 중심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사들은 “순종의 첫걸음”, “오직 성령으로 되는 역사”, “말씀을 살아내는 삶”, “성령 안에서의 회복과 인도하심” 등을 핵심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의 삶 속 실천적 신앙을 도전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특새 직후 열린 공동의회를 통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교회는 4월 12일 주일예배 중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담임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을 상정해 투표를 진행했다. 앞서 당회는 3월 22일 만장일치로 원로목사 추대를 결의했으며, 제직회 역시 4월 11일 동일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날 공동의회는 장로교 헌법에 따라 무흠 입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장합동 동서울노회 노회장 서성범 목사의 인도로 순서가 진행됐다. 사랑의교회는 공동의회 결과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으며, 이번 결의를 통해 오정현 목사는 2027년 1월부터 원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는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부흥의 역사는 간절한 기도 가운데 임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사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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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은혜 가운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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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여의도 부흥의 불길, 의정부에서 재현된다”
- 경기북부 의정부에서 한국교회 부흥과 복음 확산을 위한 대형 전도집회가 열린다.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오는 5월 17일 주일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를 주제로,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2026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 준비위원회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의정부와 경기북부를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에서 목회자와 성도, 다문화 가정, 청소년·청년 등 약 5만 명이 초청될 예정이며, 기도와 찬양, 말씀 선포, 전도 결단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 다시 한번” 주강사에 윌 그래함 목사… 세대 통합 복음축제 이번 전도대회는 1973년 1973년 여의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는 연인원 320만 명이 참석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됐다. 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1973년 여의도의 감동을 2026년 봄 의정부에서 다시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경기북부 지역 교회들과 함께 100만 시간 기도운동을 전개하며 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찬양사역자들과 다음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한다. 아이자야 61, 타야, 헤리티지 에스콰이어,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복음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북부, 복음의 새로운 거점으로” 준비위원회 현경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53년 만에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경기북부에서 재현하는 역사적 기회”라며 “의정부와 경기북부가 한국을 넘어 세계 복음화의 거점으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와 협력을 통해 교통과 안전, 시설 운영 등에서도 철저한 준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월 20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전도대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의 사명과 결단을 촉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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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여의도 부흥의 불길, 의정부에서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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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교단, ‘부활 생명’으로 한반도 평화와 연합 선포
-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적 과제 앞에 한국교회 73개 교단이 교파를 초월해 하나로 뭉쳤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4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거행되어, 예수 부활의 소망을 온 땅에 선포했다. 73개 교단 대통합… “절대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이번 연합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요 교단 등 총 73개 교단이 참여한 역대급 규모로 치러졌다. 1만 2,000여 명의 성도가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새 생명과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살아있는 진리”라고 전제한 뒤, “한국교회가 물량주의와 교권주의를 회개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약자 섬김에 앞장서는 거룩한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 “부활의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살아있는 진리”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가 생명의 에피센터 될 것” 이재명 대통령 “한국교회, 국가적 위기 때마다 등불 역할” 이날 예배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여야 지도부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환영사에서 “이 자리는 부활의 의미와 소망을 나누는 자리로, 대통령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가 생명의 에피센터가 되어 국민 화합의 시원지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국가적 위기 때마다 한국교회가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었듯, 앞으로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 달라”며 “사랑과 희망의 부활 메시지가 우리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큰 축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교회 회복 7대 원칙’ 채택… 통일 선교의 새 지평 이번 예배의 가장 큰 성과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마련한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7대 원칙’을 공식 채택했다는 점이다. 이는 한국교회의 통일 대비 전략을 구체화한 첫 공식 선언이다. 주요 내용은 △북한 지하교회를 재건의 주역으로 삼음 △한국교회의 주도적 태도를 지양하고 섬김의 자세를 견지함 △개교단주의를 포기하고 ‘한국 기독교’ 이름의 단일한 회복 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선교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구체적 의지의 표명으로 평가받는다. 설교를 맡은 김정석 감독(감리교 감독회장)은 ‘부활 생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부활은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가져오며 우리를 분열에서 화해와 하나 됨으로 인도하는 사건”이라고 피력했다. 예배에 참여한 교단들은 부활절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예수 부활을 믿는 하나의 교회임을 기억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과 다음 세대 양성, 한반도의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것을 천명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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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교단, ‘부활 생명’으로 한반도 평화와 연합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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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가짜 사망설’ 다시 도마 위… 교단 간 공방 확산
- 기독교 핵심 교리인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을 부정하는 이른바 ‘예수 가짜 사망설’ 논란이 다시 교계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물의를 빚었던 H목사의 설교 발언이 재차 공론화되면서, 교단 간 신학적 검증과 책임 공방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예장합동장신총회는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H목사의 과거 발언에 대한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H목사는 2022년 설교에서 “예수님은 실제로 죽은 것이 아니라 죽은 척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십자가의 죄 사함 교리에 대해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총회 측은 해당 발언이 기독교 정통 교리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보고 있다. 홍계환 총회장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사실확인을 요청하며 “당시 조사 과정과 교단의 공식 판단이 명확히 규명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사안은 이미 한 차례 교단 내부에서 치리 절차를 거친 바 있다. 당시 H목사가 속했던 서울남노회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설교를 문제 있는 신학으로 판단하고 면직 처분을 내렸으며, 관련 발언을 옹호한 인사 역시 함께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노회 해산과 재편 과정이 겹치면서 징계의 효력과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특히 총회가 새롭게 구성한 노회의 법적 지위에 대해 최근 법원이 무효 취지 판단을 내리면서, 기존 노회의 치리 권한이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H목사가 소속된 교단은 이번 문제 제기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교단 관계자는 “당사자가 이미 발언에 대해 사과했고 정직 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모두 이행했다”며 “재발도 없는 상황에서 외부에서 다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교계 일각에서는 해당 발언의 성격상 단순한 해명이나 사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내용인 만큼 보다 공개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기총이 이 사안을 어떻게 판단할지도 주목된다. 특정 교단 내부 문제로 볼 것인지, 아니면 교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보고 개입할 것인지에 따라 향후 논란의 방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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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가짜 사망설’ 다시 도마 위… 교단 간 공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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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씨앗이 움튼다”… 작은교회 전도지원 3년, 20개 교회에 4000만원 전달
- “학생들이 그냥 놀러 오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부터 예배를 드리더라고요.” 인천 동구의 한 작은교회에서 시작된 변화다. 교회를 쉼터처럼 개방하고 공부방과 문화공간을 운영하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다음세대가 4명에서 40명으로 늘었다. 작은 시도였지만 교회는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이처럼 작은교회 현장에서 전도의 새로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 배경에는 전도 사역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본교회(조영진 목사)와 한국성결신문(사장 홍재오 장로)은 작은교회를 돕기 위한 ‘작은교회 전도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도 20개 교회에 총 4000만원의 전도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3월 16일 총회본부 3층 예배실에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재정과 인력이 부족한 작은교회들이 전도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도비 전달과 함께 각 교회의 전도 사례와 향후 계획이 발표되며 지역 상황에 맞춘 다양한 전략들이 공유됐다. 만남교회 이희철 목사는 교회를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으로 만드는 ‘방앗간 전도’를 소개했다. 교회를 쉼터로 개방하고 학습지원센터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주민들이 편하게 드나들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국어·수학 학습을 지원하고 보드게임 공간을 마련했으며, 차량 운행까지 병행해 관계를 이어갔다. 그 결과 다음세대는 3년 전 4명에서 40명으로 늘었고, 성인 성도도 10명이 정착했다. 인구가 적은 인천 동구 지역에서 이뤄낸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은혜로교회 신정호 목사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출퇴근 전도’를 소개했다. 새벽기도 후 출근 전 전도에 나서고, 퇴근 후에도 다시 모여 거리 전도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 사역을 통해 지난해 노방전도로 9명이 등록했으며, 올해는 3월까지 15명이 새롭게 교회에 정착했다. 사진 촬영 재능기부와 유튜브 쇼츠 제작, 어린이 대상 ‘천로역정 방탈출 프로그램’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전도 전략도 눈길을 끌었다. 신 목사는 “5년 전 아내와 둘이서 시작한 교회가 현재는 50명 이상이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성전 이전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농촌 지역의 토속신앙 환경 속 전도, 다문화 사역, 섬 교회 목회, 교회 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현장의 사례들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도비 전달식에서는 조영진 목사가 20개 교회 목회자들에게 직접 전도비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조 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사역 현장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함께 섬기겠다”며 “앞으로 전도 열매를 나누는 콘퍼런스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멘토와 동역자가 되는 사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 윤성원 목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의 헌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상황에 맞춘 맞춤형 전도와 관계 중심 사역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도지원 대상 교회는 높은빛교회, 만남교회, 부흥교회, 새사람교회, 새영광교회, 소보교회, 양촌비전교회, 원당광교회, 은혜교회, 은혜로교회, 정동교회, 좋은나무교회, 주는교회, 주마음교회, 클링처치, 하늘문교회, 한림화목교회, 한빛교회, 함께하는교회, 행복한교회 등 20곳이다. 한편 이날 예배는 운영위원장 하봉호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후원회장 홍신종 장로의 기도, 편집위원장 류승동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이어졌다. 류 목사는 ‘이런 믿음으로’라는 설교에서 “응급차에 길을 터주듯 영혼을 살리는 전도와 선교의 길도 열어줘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들풀도 입히신다는 ‘하물며의 믿음’으로 전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장 홍재오 장로는 환영사를 통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이 전도의 열매로 맺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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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씨앗이 움튼다”… 작은교회 전도지원 3년, 20개 교회에 4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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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생명력으로 분단의 빗장을 풀다… 2026 부활절연합예배 ‘시동’
- 2026년 부활의 아침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영적 회복을 위해 전례 없는 결집에 나선다. ‘2026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갈등과 전쟁의 시대를 끊어낼 부활의 메시지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선포했다. 평화, 기독교의 본질이자 시대적 요청 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는 이번 예배의 핵심 코드를 ‘평화’로 천명하며 한국교회의 공적 책임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현재 우리 사회는 남북의 경색된 관계와 내부적인 남남갈등이라는 이중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분열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는 하나님의 역사인 ‘평화’뿐”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이 목사는 한국교회의 영적 리더십 부재를 뼈아프게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의 분화구 등 전 세계가 전쟁의 포화 속에 있는 지금, 한국교회가 평화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지 못했음을 철저히 자복해야 한다”며, “72개 교단이 교파의 벽을 넘어 100% 참여하는 이번 예배는 한국교회가 기득권을 내려놓고 ‘환골탈태’하는 진정한 회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망 권세 이긴 부활, ‘참된 확신(Hope)’의 에너지로 상임대회장이자 설교자로 나서는 김정석 감독회장(기감)은 부활이 가진 ‘현재적 소망’을 신학적으로 풀이했다. 김 감독회장은 “절망과 좌절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부활은 단순히 2천 년 전의 기록이 아니라, 어둠을 뚫고 나오는 빛과 같은 실제적 사건”이라며, “헬라어 의미로 소망(Hope)은 막연한 바람이 아닌 ‘참된 확신’을 뜻하듯,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붙들어야 할 유일한 확신”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김 감독회장은 이번 예배가 섬김의 현장으로 이어질 것임을 명확히 했다. 그는 “부활의 기쁨은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줄 때 완성된다”며, “예배에서 드려지는 정성어린 헌금은 전액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사용되어, 한국교회가 ‘사랑에 빚진 자’로서 세상을 향해 낮은 자세로 다가가는 섬김의 정석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십자가 중심의 ‘부활·평화·사랑’ 삼중주 실무를 총괄하는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는 이번 예배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삼중주’를 연주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 목사는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 확증된 자리이자, 막힌 담을 허무는 평화의 장이며, 죽음을 이긴 생명의 샘터”라며 보도자료에 담긴 ‘십자가 중심의 순환 도식’을 언급했다. 또한 엄 목사는 “그간 선언적 의미에 머물렀던 통일 비전을 성도들의 삶과 맞닿은 구체적인 방향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철조망이 걷히고 끊어진 철길이 이어지는 외적 통일을 넘어, 남과 북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서로 껴안는 진정한 의미의 회복을 꿈꾸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합예배는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드려진다. 72개 교단이 ‘원팀(One Team)’이 되어 선포할 이번 부활의 메시지가 분단의 땅 한반도에 어떤 생명력을 불어넣을지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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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생명력으로 분단의 빗장을 풀다… 2026 부활절연합예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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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스페인 마드리드 대성회 인도… 성령 부흥의 불길 지펴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대성회를 인도하며 유럽 전역에 오순절 성령 부흥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최대 규모의 뉴라이프처치(Nueva Vida Madrid)에서 열린 이번 대성회는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예배당은 물론 복도까지 성도들이 가득 차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도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흥의 유일한 답은 기무(祈禱)였다”며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인 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의지해 기도할 때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페인과 유럽의 모든 교회가 기도로 무장해 10배의 부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성회에 앞서 진행된 리더 세미나에서는 현지 목회자와 리더 300여 명을 대상으로 ‘4차원의 영성’과 ‘절대 긍정’의 신앙 자세를 전수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은 늘 자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며 “바쁠수록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이에 뉴라이프처치 담임 토마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이 스페인 땅에 씨앗이 되어 폭발적인 부흥의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앞선 23일에도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에서 600여 명의 성도가 모인 가운데 축복성회를 인도하며 ‘말씀·기도·나눔·사랑’의 4대 원리를 제시했다. 마드리드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이 목사는 25일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유럽 최대 교회 중 하나인 ‘토레 데 그라시아 바르셀로나처치’에서 대성회를 이어가며 스페인 전역에 순복음의 영성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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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스페인 마드리드 대성회 인도… 성령 부흥의 불길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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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3·1운동 10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개최
-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5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에서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인 故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AI로 복원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특별 순서가 마련됐다. 107년의 시간을 넘어 되살아난 음성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기독교인 민족대표 후손 5인을 초청해 영예패를 수여하며 선열들의 신앙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1부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은 ‘삼일운동과 기독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3·1운동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자유와 평등 사상에 기초한 거룩한 신앙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특히 기독 사학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복음의 진리를 가르친 기독교 학교가 있었기에 선조들은 인간의 존엄을 깨닫고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담대히 자주독립을 외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총칼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라며 “진리 안에서 얻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전했다.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는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은 인간 존엄과 평화를 향한 선언이었다”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분열을 치유하고 성장주의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으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기독교인 민족대표 후손 5인에게 영예패를 전달했다. 수여 대상에는 김병조 목사, 양전백 목사, 이명룡 장로, 이승훈 장로, 이갑성 집사의 후손들이 포함됐다. 한교총은 “기독 선열들이 남긴 신앙과 애국정신을 한국교회가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개 교단 총회장들이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국가 회복과 사회 통합, 공정한 선거, 종교의 자유 수호, 경제적 양극화 해소, 창조세계 보전, 남북 화해와 복음적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영적 갱신 등을 위해 기도했다. 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진리의 자유 수호와 정의 사회 실현 △국민 생존을 위한 파수꾼 역할 △창조세계 보전 △민족의 존영과 복음적 평화통일 추구 △신앙 선배들의 유산 계승 등을 다짐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만세삼창과 애국가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AI로 복원된 독립선언서 영상은 한교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한교총은 오는 4월 4일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해 기독교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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