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8(수)
  • 전체메뉴보기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교계/교단 검색결과

  • “1973년 여의도 부흥의 불길, 의정부에서 재현된다”
    경기북부 의정부에서 한국교회 부흥과 복음 확산을 위한 대형 전도집회가 열린다.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오는 5월 17일 주일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를 주제로,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2026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 준비위원회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의정부와 경기북부를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에서 목회자와 성도, 다문화 가정, 청소년·청년 등 약 5만 명이 초청될 예정이며, 기도와 찬양, 말씀 선포, 전도 결단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 다시 한번” 주강사에 윌 그래함 목사… 세대 통합 복음축제 이번 전도대회는 1973년 1973년 여의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는 연인원 320만 명이 참석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됐다. 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1973년 여의도의 감동을 2026년 봄 의정부에서 다시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경기북부 지역 교회들과 함께 100만 시간 기도운동을 전개하며 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찬양사역자들과 다음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한다. 아이자야 61, 타야, 헤리티지 에스콰이어,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복음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북부, 복음의 새로운 거점으로” 준비위원회 현경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53년 만에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경기북부에서 재현하는 역사적 기회”라며 “의정부와 경기북부가 한국을 넘어 세계 복음화의 거점으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와 협력을 통해 교통과 안전, 시설 운영 등에서도 철저한 준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월 20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전도대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의 사명과 결단을 촉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교계/교단
    • 교계
    2026-04-08
  • ‘예수 가짜 사망설’ 다시 도마 위… 교단 간 공방 확산
    기독교 핵심 교리인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을 부정하는 이른바 ‘예수 가짜 사망설’ 논란이 다시 교계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물의를 빚었던 H목사의 설교 발언이 재차 공론화되면서, 교단 간 신학적 검증과 책임 공방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예장합동장신총회는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H목사의 과거 발언에 대한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H목사는 2022년 설교에서 “예수님은 실제로 죽은 것이 아니라 죽은 척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십자가의 죄 사함 교리에 대해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총회 측은 해당 발언이 기독교 정통 교리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보고 있다. 홍계환 총회장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사실확인을 요청하며 “당시 조사 과정과 교단의 공식 판단이 명확히 규명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사안은 이미 한 차례 교단 내부에서 치리 절차를 거친 바 있다. 당시 H목사가 속했던 서울남노회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설교를 문제 있는 신학으로 판단하고 면직 처분을 내렸으며, 관련 발언을 옹호한 인사 역시 함께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노회 해산과 재편 과정이 겹치면서 징계의 효력과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특히 총회가 새롭게 구성한 노회의 법적 지위에 대해 최근 법원이 무효 취지 판단을 내리면서, 기존 노회의 치리 권한이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H목사가 소속된 교단은 이번 문제 제기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교단 관계자는 “당사자가 이미 발언에 대해 사과했고 정직 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모두 이행했다”며 “재발도 없는 상황에서 외부에서 다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교계 일각에서는 해당 발언의 성격상 단순한 해명이나 사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내용인 만큼 보다 공개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기총이 이 사안을 어떻게 판단할지도 주목된다. 특정 교단 내부 문제로 볼 것인지, 아니면 교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보고 개입할 것인지에 따라 향후 논란의 방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 교계/교단
    • 교계
    2026-04-02
  • 부활의 생명력으로 분단의 빗장을 풀다… 2026 부활절연합예배 ‘시동’
    2026년 부활의 아침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영적 회복을 위해 전례 없는 결집에 나선다. ‘2026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갈등과 전쟁의 시대를 끊어낼 부활의 메시지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선포했다. 평화, 기독교의 본질이자 시대적 요청 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는 이번 예배의 핵심 코드를 ‘평화’로 천명하며 한국교회의 공적 책임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현재 우리 사회는 남북의 경색된 관계와 내부적인 남남갈등이라는 이중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분열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는 하나님의 역사인 ‘평화’뿐”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이 목사는 한국교회의 영적 리더십 부재를 뼈아프게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의 분화구 등 전 세계가 전쟁의 포화 속에 있는 지금, 한국교회가 평화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지 못했음을 철저히 자복해야 한다”며, “72개 교단이 교파의 벽을 넘어 100% 참여하는 이번 예배는 한국교회가 기득권을 내려놓고 ‘환골탈태’하는 진정한 회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망 권세 이긴 부활, ‘참된 확신(Hope)’의 에너지로 상임대회장이자 설교자로 나서는 김정석 감독회장(기감)은 부활이 가진 ‘현재적 소망’을 신학적으로 풀이했다. 김 감독회장은 “절망과 좌절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부활은 단순히 2천 년 전의 기록이 아니라, 어둠을 뚫고 나오는 빛과 같은 실제적 사건”이라며, “헬라어 의미로 소망(Hope)은 막연한 바람이 아닌 ‘참된 확신’을 뜻하듯,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붙들어야 할 유일한 확신”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김 감독회장은 이번 예배가 섬김의 현장으로 이어질 것임을 명확히 했다. 그는 “부활의 기쁨은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줄 때 완성된다”며, “예배에서 드려지는 정성어린 헌금은 전액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사용되어, 한국교회가 ‘사랑에 빚진 자’로서 세상을 향해 낮은 자세로 다가가는 섬김의 정석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십자가 중심의 ‘부활·평화·사랑’ 삼중주 실무를 총괄하는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는 이번 예배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삼중주’를 연주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 목사는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 확증된 자리이자, 막힌 담을 허무는 평화의 장이며, 죽음을 이긴 생명의 샘터”라며 보도자료에 담긴 ‘십자가 중심의 순환 도식’을 언급했다. 또한 엄 목사는 “그간 선언적 의미에 머물렀던 통일 비전을 성도들의 삶과 맞닿은 구체적인 방향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철조망이 걷히고 끊어진 철길이 이어지는 외적 통일을 넘어, 남과 북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서로 껴안는 진정한 의미의 회복을 꿈꾸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합예배는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드려진다. 72개 교단이 ‘원팀(One Team)’이 되어 선포할 이번 부활의 메시지가 분단의 땅 한반도에 어떤 생명력을 불어넣을지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교계/교단
    • 교계
    2026-03-11

사회 검색결과

  • 쓰러진 노인 구한 시인 박종국 씨… 뒤늦게 알려진 선행 ‘감동’
    충남 예산에서 활동하는 한 시인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예산 지역에서 문인으로 활동 중인 박종국 씨다. 이번 일은 지난 1월 25일, 고덕·면천 일대 622번 지방도로에서 발생한 긴급 상황 속에서 시작됐다. 당시 도로 반대편을 걷고 있던 70대 노인이 갑자기 쓰러졌고, 이를 목격한 박 씨는 망설임 없이 차량을 돌려 현장으로 향했다. 그는 얼굴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노인에게 즉시 다가가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함께 있던 일행은 도로 위 차량 흐름을 통제하며 2차 사고를 예방했고, 이후 두 사람은 노인을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노인은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병원 측이 치료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진료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박 씨는 평소 지역 문인 활동뿐 아니라 예산군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회장으로서 출소를 앞둔 이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주변에서는 이번 행동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한 주민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즉시 나선 용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주민 역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 살아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사례가 단순한 미담을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고 평가한다.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순간에도 타인을 향해 손을 내미는 작은 결단이 한 생명을 살리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이번 선행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선한 영향력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 사회
    • 일반
    2026-04-02

문화 검색결과

  • “2,300년 인류 신관의 거대한 오류 ‘데오스’의 진짜 정체는?”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 “우리가 부르는 신의 이름은 진짜인가?”라는 화두에 종지부를 찍을 파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히브리어 원어 해석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길봉 목사(이브리어 단어별 합성어 해설 연구원장)가 최근 출간한 『엘로힘 VS 하나님』은 기존 신학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영적 선전포고’와도 같다. 지난해 출간된 『신구약 원어 텍스트의 본질로 회귀하는 대개혁』을 완벽하게 수정·보완한 이번 저서는,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온 ‘하나님’, ‘God’, ‘데오스’라는 명칭 속에 숨겨진 거대한 언어적 왜곡과 역사적 음모를 낱낱이 파헤친다. ‘데오스(Theos)’의 충격적 실체: “유일신을 잡신으로 전락시킨 번역의 비극” 조길봉 목사는 이번 보완판에서 가장 핵심적인 발견으로 ‘데오스(Theos)’에 대한 재정의를 꼽다. 과거 연구에서 그는 엘로힘과 데오스를 병행 표기하기도 했으나, 최신 고증을 통해 ‘데오스’가 가진 치명적인 결함을 찾아냈다. “그리스어 ‘데오스’는 본래 헬라 신화에서 제우스 아래의 하위 신들, 즉 ‘잡신’들을 일컫던 용어였다. 2,300년 전 70인역(LXX) 번역자들이 히브리어 원어 ‘엘로힘’을 그리스어 ‘데오스’로 옮기면서 비극이 시작되었다. 이는 전 우주의 유일한 창조주를 그리스 신화 속 수많은 잡신 중 하나로 격하시킨 명백한 영적 오염이다.” 조 목사는 번역자들이 당시 대중적인 언어를 택한다는 명분 아래, 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이교도적 신관과 혼합해 버렸다고 비판한다. ‘하나님’과 ‘God’의 모순: 토착 신앙과 일반 명사의 한계 국내에서 통용되는 ‘하나님’이라는 명칭 역시 조 목사의 날카로운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의 ‘하나님’은 고조선 시대 천부경에서 유래한 토착 신앙의 명칭이다. 서구권의 ‘God’ 또한 유일신만을 뜻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적인 신적 존재를 통칭하는 보통 명사일 뿐이다. 대부분의 국가가 자기 나라의 익숙한 명칭을 차용하고 있지만, 이는 성경이 말하는 ‘스스로 계신 분’의 본질을 담아내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오히려 그 존재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했다.” 조 목사는 특히 한국 기독교 143년 역사 동안 ‘하나님’이라는 명칭이 주관적 가상과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 명칭임을 강조하며, 이제는 이 ‘가상의 우상’에서 벗어나 객관적 사실인 원어 텍스트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왜 성경 속 인물은 같은데 신의 이름만 다른가?” 조길봉 목사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지점은 성경 속 고유명사의 ‘일관성’에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베드로는 전 세계 어느 언어로 번역되어도 그 발음이 유지된다. “베드로가 미국에 간다고 해서 ‘피터’라는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고유명사는 그 존재의 정체성이다. 그런데 왜 우주의 창조주이신 분의 성호(聖號)만큼은 나라마다, 민족마다 제각각이어야 하는가? 이는 논리적으로도, 신학적으로도 명백한 오류다. 신의 이름 역시 고유명사로서 전 세계가 하나로 통일되어야 마땅하다.” “전 세계 ‘엘로힘(Elohim)’ 통일 운동은 시대적 소명” 조 목사가 제창하는 이번 ‘대개혁’의 최종 목적지는 명확하다. 전 세계 인류가 신의 유일하고 진실된 함자인 ‘엘로힘(Elohim)’으로 명칭을 통일하는 것이다. “성경 원문 텍스트에는 ‘하나님’도, ‘God’도, ‘데오스’도 없다. 오직 ‘엘로힘’만이 존재한다. 이제 우리는 2,300년 동안 이어진 번역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창조주께서 직접 계시하신 그 이름을 불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종교개혁을 넘어선 본질로의 대개혁이다.” 인터뷰를 마치며 조 목사는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진리를 전하고 있다”며, 전 세계 교회와 신학자들이 이 거대한 회귀 운동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해 초 창조주의 이름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처음 인지한 조길봉 목사의 집념은 집요할 정도로 철저했다.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히브리어 원전과 대조하며 오차를 잡아내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종교인이 아닌 ‘진실을 쫓는 양심’을 엿볼 수 있었다. 그의 말대로 전 세계가 ‘엘로힘’이라는 한 이름 아래 모일 수 있을지, 교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책 구매> https://mall.duranno.com/detail/detail.asp?itm_num=2088070000
    • 문화
    • 책/음반
    2026-04-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