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강사 이승현 목사, 전국에서 몰린 2500여명의 참석자들 "구속사의 새로운 지경"
- 구약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경륜 살펴
구약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담겨진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세계 최초로 밝힌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의 '2025 하계 구속사 세미나'가 지난 7/31~8/1 양일에 걸쳐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거행됐다.
약 2,500여명의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 외에도 전국에서 올라온 지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사전신청이 너무 과도하게 몰린 탓에 메인 세미나장 외에도 추가로 한 곳을 더 빌려야 했다.
매 세미나마다 구속사의 놀라운 비밀을 증거해 온 이승현 목사가 이번 하계 대성회에 맞춰 준비한 주제는 바로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이었다. 구약 레위기와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위임식 취임식에 대한 규례는 사실 그 중요성에 있어 그간 교회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성경을 보는 그리스도인에 있어 이 부분은 고리타분한 이스라엘의 예법이거나 스쳐 지나가도 될 정도로 별로 중요치 않은 부분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승현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난 기독교 역사상 아무도 주목치 않았던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담겨진 진정한 구속사적 의미와 이를 통해 나타내고자 했던 예수님의 존재,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통해 제사장으로 거듭난 성도들의 역할과 당위성을 완벽히 서술하며,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 목사는 레위기야말로 예수님의 존재를 가장 잘 증거하고 있다는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적 확신을 이번 세미나에 완전히 녹여내며, 구속사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돋보인 본인만의 수준높은 강의를 선보였다.
고 박윤식 목사 “레위기는 예수님의 존재를 가장 증거하는 책”
이승현 목사 “십자가의 피로 거듭나는 왕같은 제사장”
이승현 목사는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위임식, 취임식 규례를 통해 현 시대의 제사장 된 성도들의 축복과 역할을 설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이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사장의 위임, 취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속죄와 거룩', 이 목사는 제사장이 될 자는 철저한 회개와 속죄를 통해 스스로 제사장에 오를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거룩한 옷을 입고,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관유와 피를 뿌림으로 정결의 상태를 완료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제사장으로 선택받은 성도들은 어떠할까? 이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들이 물로 자신의 몸을 정결하게 했다면, 오늘날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죄사함을 받고, 제사장의 옷 대신 세례를 통해 예수님의 옷을 입게 된다"며 "기름 대신 성령 충만을 받고, 오직 십자가 구속의 은혜(피)만을 의지해 제사장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십자가의 피로 새롭게 거듭나 성령의 충만받은 성도들은 구약의 멜기세덱, 신약의 예수님과 같은 '왕같은 제사장'으로 쓰임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목사는 "속죄함을 받은 자만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할 수 있다. 허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는 덮지 못할 허물이 없다. 그의 피로 인해 우리 모두가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다"며 "십자가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우리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십자가의 피로 반드시 충만할 때 구속사의 승리를 이룰 수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써 대속과 거룩이 이뤄질 때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 목회자 “수십번도 더 읽은 성경이 구속사 통해 새로운 깨달음으로”
성도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이 함께하신 놀라운 시간”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단 이틀뿐인 세미나에 다소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구속사 말씀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에 상당히 만족한 모습이었다.
지방에서 올라온 한 목회자는 "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통독하며, 수십번도 더 훑었던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 규례였지만, 그 속에 이런 엄청난 구속사적 경륜이 내재하고 있음을 상상도 못했다"며 "고 박윤식 목사님의 구속사를 공부하며,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성경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 밀려오고 있다. 이런 깨달음이 내 심령을 참으로 행복하게 한다"고 감동했다.
한 성도는 "마냥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구약의 레위기가 구속사 강의를 들으며 너무도 쉽고 재밌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고 있다"며 "특히 전 세계 아무도 주목지 않았던 제사장들의 위임식과 취임식의 구속사적 의미를 우리가 먼저 공부했다는 큰 자부심이 생겼다. 이번 세미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함께한 놀라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는 고 박윤식 목사가 정립한 '구속사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코자 설립된 단체로, 구속사시리즈 1권부터 마지막 시리즈까지 발행을 맡은 이승현 목사가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매주 주일 오후 3시에 송도에 위치한 아하론선교센터에서 구속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