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기적의 통로… 스페인 10배 부흥 기대” 선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대성회를 인도하며 유럽 전역에 오순절 성령 부흥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최대 규모의 뉴라이프처치(Nueva Vida Madrid)에서 열린 이번 대성회는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예배당은 물론 복도까지 성도들이 가득 차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도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흥의 유일한 답은 기무(祈禱)였다”며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인 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의지해 기도할 때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페인과 유럽의 모든 교회가 기도로 무장해 10배의 부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성회에 앞서 진행된 리더 세미나에서는 현지 목회자와 리더 300여 명을 대상으로 ‘4차원의 영성’과 ‘절대 긍정’의 신앙 자세를 전수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은 늘 자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며 “바쁠수록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이에 뉴라이프처치 담임 토마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이 스페인 땅에 씨앗이 되어 폭발적인 부흥의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앞선 23일에도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에서 600여 명의 성도가 모인 가운데 축복성회를 인도하며 ‘말씀·기도·나눔·사랑’의 4대 원리를 제시했다. 마드리드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이 목사는 25일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유럽 최대 교회 중 하나인 ‘토레 데 그라시아 바르셀로나처치’에서 대성회를 이어가며 스페인 전역에 순복음의 영성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