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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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리더들의 신앙 재충전 위한 ‘GLT’ 진행
  • 10월 한 달 간 4차례 진행, 27~28일 1박2일 리트릿 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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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사랑하는 교회,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 이하 수선목)가 성도 양육의 전인적 사명을 감당하는 '리더'들을 위한 귀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수선목은 지난 10월 한달 간, 4차례(8, 15, 22, 27~28)에 걸쳐 'Good Leader Training'(이하 GLT)을 열고,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GLT는 오롯이 리더들을 위한 시간이었다. 항상 교회에서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리더들에 자신만의 시간을 제공함으로,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케 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로 꾸렸다.

 

GLT에는 담임 강대형 목사를 선두로, 교회 부목사를 포함한 교역자들, 기획위원, 지역장, 목자, 각 교회학교 부장 및 부서장들 총 27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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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의 모임인 만큼, 전 성도가 함께하는 여타 예배 모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함께했다. 이들은 수선목 리더로서의 진지한 고민과 함께, 스스로의 사역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생명력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나눴다.

 

담임 강대형 목사는 리더들을 위한 말씀과 교육을 담당하면서도, 스스로 교회 리더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GLT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 목사는 "수선목의 리더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구원에서 회복으로, 그리고 확장으로 이어지는 리더 사역에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GLT 기간동안 이를 온전히 되찾자"고 독려했다.

 

특히 27~28일까지 12일간 이어진 리트릿은 GLT의 절정을 이뤘다. 강대형 목사는 이틀에 걸쳐 리더들과 토크 콘서트 형식을 빌려 많은 대화를 나눴으며, 그 속에서 리더들이 자칫 소홀할 수 있던 자기 스스로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웠다. 항상 남의 신앙과 삶을 함께 고민하며, 그들에 도움을 주면서도 정작 본인의 삶과 신앙은 돌보지 못했을 리더들에 대한 깊은 배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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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은 이후 집에 가지 않고, 교회에서 하룻밤을 함께했다. 각자 챙겨온 색색의 침낭이 교회 전체를 뒤덮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마치 80~90년대 교회 수련회가 되살아나기라도 한 듯 한 모습은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좋은 설레임이었다.

 

다음날에는 인근 고교 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함께하고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강대형 목사는 "이번 GLT는 새 술, 새 부대의 중요성과 교회의 본질을 되새기며, 리더로서 영혼구원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결단하는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시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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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목 “영혼구원의 통로가 되는 리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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